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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세계수영대회 개막... 사진으로 보는 감동의 순간들”

기사입력 2019-07-13 오후 6:54: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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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이화엽 사진기자]  전 세계 수영인들의 축제인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지난12일 개막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8시20분부터 광주여대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화려화게 막을 올렸다.

 


개회식은 문재인 대통령과 국제수영연맹(FINA) 훌리오 마글리오네 회장의 입장으로 문을 열었다.

 

 

광주의 옛 전남도청앞 원도심에 자리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앞 5·18 민주광장 분수대에선 세계 각국의 물이 하나로 합쳐졌다. 스포츠를 통해 세계평화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은것이다.

 

 

이날 이용섭 조직위원장(광주광역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오늘 ‘빛의 도시 광주’에 전 세계의 물이 모였다"며 "민주‧인권‧평화의 도시 광주에서 만나 하나가 된 물들은 거대한 평화의 빛과 물결이 되어 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 정치와 이념의 장벽을 뛰어넘어 세계를 하나로 묶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훌리오 마글리오네 FINA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이번 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기억에 남을만한 2주를 보낼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우리 선수들은 6개 종목에서 멋진 활약을 펼쳐 전 세계에 기쁨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직전 개최지인 헝가리부터 대한민국까지 총 194개국 국기가 입장하는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 박수를 치며 선수들을 환영했고, 이어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개회를 선언했다.

 

 

문 대통령이 국내에서 열린 체육대회 행사에 참석한 건 지난해 3월 평창 동계패럴림픽 폐막식 이후 약 16개월 만이다.


이어 ‘물의 환희’라는 주제로 인기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송순섭 명창과 국악 퓨전밴드 재비는 남도가락을 뽐내었다. K-POP 인기그룹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풍요롭게 했다.


이번 대회는 194개국 선수단 7459명이 참가한다. 역대 최대 규모로서 오는 8월 5일부터 18일까지는 세계 수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마스터즈 대회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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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엽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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