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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보길도 예작도 해상 바지선 침수..해양 오염피해는 없어

기사입력 2019-07-13 오후 5:18: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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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해경제공


[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보길면 예작도 남동쪽에서 투묘 중 부선(바지선)이 원인을 알 수 없는 침수로 밤새 배수 작업 후 안전하게 부상 시켰다고 13일 밝혔다. 

 

완도해경은 경비함정 2척, 구조정 2척, 구조대(8명)를 출동시켜 밤 9시 51분경  선장과 승선원 2명을 안전한 위치로 대피시켰다고 전했다.

 

해경은 또한, 밤 11시 16분부터 포크레인을 이용해 약 75톤의 석재를 바다에 투하해 2시간 15분 동안  배수펌프 4대를 이용, 배수 작업 을 했으며 침수 증가 현상은 없는 것을 확인 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김충관 서장은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이 없어 다행이며, 출항 전 철저한 안전점검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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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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