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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무단 방치된 FRP 폐 선박 단속 실시

기사입력 2019-07-11 오전 10:03:2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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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 완도해양경찰서(서장 김충관)는 해양오염 예방을 위해 해안가에 무단 방치된 유리섬유강화플라스틱(FRP) 선박에 대해 전라남도,지자체(완도·해남·강진·장흥군)등과 단속반을 구성해 7월 8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고 11일 밝혔다.

 

해경은 또한, 휴업 또는 미운항 선박, 폐업보상 선박, 등록말소 선박을 대상으로 무단 방치·투기 행위를 조사하고, 이들 선박이 침수되거나 관리 상태가 불량할 경우 위반 여부를 조사해 처벌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나은영 해양오염방제과장은 “FRP 선박 무단 방치에 대해 지자체와 함께 단속을 추진할 것”이라며 “선박소유자는 해양경찰서에 신고하여 정상적인 방법으로 폐 선박을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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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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