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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출신 이윤리 선수, 2019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 출전 1위 차지

기사입력 2019-06-28 오후 2:41:5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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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금) 완도군은 2019 한화회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R2 10m 공기소총 입사에 도전한 이윤리 선수가 622.4점으로 대회 신기록(이전 점수 614.0)을 달성하며 1위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전남 완도 출신인 이윤리 선수는 지난 2008년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에서 장애인 세계신기록이자 올림픽기록을 세우고, 2010년 광저우 아시안패러게임, 2014년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이다.

 

현재 전남장애인사격연맹소속 및 완도군 우수취업선수로 활동 중인 이윤리 선수는 “2020년 도쿄올림픽 금메달도 접수하겠다.”면서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완도군은 군 우수취업선수인 이윤리 선수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훈련비와 사격 연습에 필요한 사격 장비, 기타 훈련 용품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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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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