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광주] “AI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기업간 상생발전 방안 모색

- 국회서 인공지능 생태계조성 정책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19-06-20 오후 5:58:23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대한민국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광주 인공지능(AI)사업과 기업간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렸다.

 

 

광주광역시가 주관하고 장병완.김경진 국회의원, 국회입법조사처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정책토론회는 류한호 광주대 교수를 좌장으로, 강도현 과기정통부 지능정보사회추진부단장, 손경종 광주시 전략산업국장, 김유향 국회 입법조사처 과학방송통신팀장의 발제에 이어, 정혜동 전자부품연구원인공지능(AI)연구센터장, 김정희 현대차 AIR랩장, 류재준 네이버(NBP)이사, 박재철 케이티(KT) 인공지능(AI)사업단 상무, 전상현 마인즈앤컴퍼니 대표, 차정원 창원대 교수가 토론했다.

 

강도현 부단장은 ‘인공지능 산업동향 및 정부 추진계획’이란 주제의 발제를 통해 “지난 1월 국무회의에서 예타 면제된 광주의 인공지능클러스터 사업을 계기로 인공지능 인프라를 한 곳에 집적해 인공지능산업 융합을 촉진하는 거점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경종 국장은 ‘광주 인공지능(AI) 집적단지 육성계획’ 발제에서 “광주시가 야심차게 추진 중인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는 광주의 3대 주력산업인 에너지, 자동차, 헬스케어를 연계하는 인공지능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전략 아래 ▲집적단지 인프라 조성 ▲인공지능 창업 지원 ▲인공지능 연계 산업융합형 연구개발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손 국장은 이 사업의 기대효과로 “국가적으로는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연구개발 역량과 기업을 육성해 인공지능 4대 강국으로 도약하고 세계 10위권 인공지능 컴퓨팅 파워를 갖추게 된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는 낙후된 지역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지역 내 기술, 기업, 일자리가 활성화 된 미래 성장동력 산업 거점으로 개편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은 “광주시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국가적으로 데이터, 컴퓨팅 파워 등이 제공되는 인공지능 산업육성 기반을 마련하고, 동시에 산업구조의 혁신적 변화를 이끌어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가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사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총 사업비 4061억원을 투입해 첨단 3지구에 데이터와 컴퓨팅파워 등이 제공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을 지원하는 ‘인공지능 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철우
  7. 명현관
  8. 김영록
  9. 이동진
  10. 임택
  11. 정종순
  12. 전동평
  13. 김준성
  14. 이낙연
  15. 문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