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광주시, 복지부 공모 ‘마이크로의료로봇 기술개발사업’ 최종 선정

기사입력 2019-06-18 오후 5:04:16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 광주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에 실용화기술개발센터 설치
- 4년간 실용화기술개발 총 407억원 투입…제품실용화 추진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기술개발사업’ 과제 공모에 광주에 소재한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이 사업 주관기관으로 최종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 기술개발사업은 총사업비 407억원(국비  388억원, 시비 19억원)이 투입되는 국책사업이다. 이번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 기술개발사업’ 주관에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이 선정되면서 세계기술을 선도하고 국내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부 연구개발(R&D)사업을 광주가 주도하게 됐다.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기술개발사업’은 복지부에서 세계 기술경쟁력을 갖춘 국내 마이크로의료로봇 실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실용화기술개발센터’사업과 ‘제품실용화’사업으로 나뉜다.

 

광주시는 이 사업을 통해 마이크로의료로봇분야에서 세계기술을 선도하고 산업화를 가속해 향후 경쟁력을 갖춘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광주시의 마이크로의료로봇은 2013년부터 6년간 시가 50억원을 투입한 317억원 규모의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 구축’ 국책사업을 시작으로 본격화 되었으며, 현재 마이크로의료로봇센터가 국내에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은 미국 다음으로 세계 2위의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마이크로의료로봇은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술선도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기 확보된 기반기술 및 특허로 대외특허장벽 구축이 가능하고, 이미 시장을 선점한 선진국의 일반 의료로봇(다빈치 로봇)과 달리 세계적 경쟁력을 통해 수출과 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미래 유망 정밀의료기기 산업이다. 한국특허전략개발원은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이 관련분야 특허출원에서 세계 1위 기관인 만큼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 있다.

 

특히, 이번 과제를 수행할 한국마이크로의료로봇연구원장 박종오 교수팀은 우리나라에서 마이크로의료로봇을 처음 시작해 이제까지 국내 마이크로의료로봇 기술과 산업을 이끌어 세계적으로 선도 연구 능력을 인정 받고 있으며, 기술이전한 대표적인 세계선도 기술에는 대장내시경로봇, 캡슐내시경, 능동 캡슐내시경과 줄기세포마이크로로봇 등이 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영록
  8. 명현관
  9. 정종순
  10. 임택
  11. 이동진
  12. 김준성
  13. 전동평
  14. 손금주
  15. 문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