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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새벽 1시 장성역 앞 광장 “뜨거운 함성으로 가득 찬다”

기사입력 2019-06-14 오후 7:09:1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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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년 월드컵 응원 현장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오는 16일 새벽 1시 장성역 앞 광장이 뜨거운 응원의 함성으로 가득 찬다. 장성군은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한 20세 이하 축구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한 거리 응원전을 장성역 앞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성군 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군민과 사회단체 회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응원전에 앞서 축하공연이 토요일 오후 10시 30분에 열린다. 장성군 음악협회 주관으로 홍길동 밴드와 황윤순의 난타 공연이 펼쳐지며 황금노을봉사단의 색소폰, 송경배의 대금 연주와 초청 가수의 콘서트도 이어진다.

 

또 장성군 모범택시운전자회가 교통 통제를, 장성군 미술협회가 페이스 페인팅 부스를 맡는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역에는 활기를, 군민 간에는 화합과 결속력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거리 응원전을)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이강인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의 젊은 태극전사들이 낯선 타국 땅인 폴란드 우츠 스타디움에서도 마치 자국에서 경기하는 것 같은 힘을 얻을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1983년 멕시코에서 열린 U-20 월드컵과 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4강을 기록한 것이 그간 국제대회에서 거둔 최고의 성적이었다. 이번 20세 이하 대표팀의 결승전 진출은 대한민국 축구 사상 최대의 성과로, 이미 한국 축구사의 한 페이지를 예약해 두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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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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