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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희망 100년의 시대’ 함께할 해남군 신청사 착공

기사입력 2019-06-12 오후 4:47:4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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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군 청사 신축사업 메인조감도

 

[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해남군 신청사가 청사신축기금을 조성하기 시작한지 15년만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지난 10일 착공했다.


군은 지난 4월 조달청 계약의뢰 후 5월 23일 개찰을 통해 예비 낙찰자 선정 후 적격심사를 거쳐 6월 5일 시공사로 우신종합건설주식회사(영광), 선진종합건설 주식회사(경기)를 선정했다. 이에따라 착공계와 함께 6월 10일 공사를 시작, 750일의 일정으로 오는 2021년 하반기 신청사가 완공될 예정이다.


총 공사비는 431억 3,647만원으로 군은 지난 2005년부터 청사신축기금 적립을 시작해 현재까지 580억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한편, 군은 오는 25일 신축 청사 부지에서 신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자랑스런 군민과 함께할 희망 100년의 시작!”을 주제로 열리는 기공식은 청사 추진 경과를 보고하고, 성실시공다짐선서와 합토식, 시삽 등 청사 신축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진행될 예정이다.

 

해남군 신청사는 연면적 1만 8,601㎡로 해남읍성과 연계, 밝은 미래로 향하는 “해남루”를 중심으로 군 청사는 7층, 군 의회 청사는 5층으로 신축된다. 주요 시설로는 1층과 2층은 주요 부분을 군민을 위한 공간으로 구성해 대화의 장(북카페 등),  대회의실과 해남역사관 및 해남루가 조성되고, 3층부터 6층은 업무공간인 실과소가, 7층은 CCTV관제센터, 구내식당 등의 공간으로 구성됐다.

 

군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미래지향적 가치 등을 담아 명실공히 지나온 천년과 새로운 천년을 이어주며 해남군민과 희망 100년의 시대를 함께할 신청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청사 신축의 완벽한 시공을 위해 군 관계자와 감리(건설사업관리)및 시공사가 혼연일체가 돼 앞으로 25개월의 공정을 안전하게 진행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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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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