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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혁신추진위원회, 제4차 시정혁신 권고문 발표

기사입력 2019-06-06 오후 8:40: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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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시장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위원장 주정민, 이하 ‘혁신추진위’)는 지난 5일 ’스마트 제조 혁신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시정혁신 권고문을 발표했다. 

 

6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번 권고는 혁신추진위가 지난해 11월 27일 시장직속 심의기구로 출범한 이후 공공기관혁신과 시립예술단 활성화 등에 이어 네 번째 시정혁신 권고이다.

 

광주광역시는 자동차, 가전산업이 지역 산업경제를 선도하였으나 대기업 협력관계 의존도가 높아 대․중․소 기업간 상생협력의 노력과‘지역 기업의 생산효율성 제고 지원전략’으로 고용증대 및 산업구조 개선 등 장기적이고  전향적인 정책 마련이 시급하다. 

 

또한, 지역 제조업 전반에 대해 스마트공장 도입․확산 등에 대한 전수조사가 필요하고 광주제조업의 비전제시와 전문 인력 수급 및 지속가능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등을 위해 중장기 로드맵이 필요하다.

 

이에 대해 혁신추진위는 ‘스마트 제조혁신을 통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라는 시정혁신 권고문으로 ▲ 전략산업 중심 기업․산업별 스마트공장 전략적 육성 ▲ 산업단지의 스마트 제조혁신 거점화 ▲ 기업의 현장수요에 대응하는 지원체계 구축 등 3대 기본방향에 따라 13개 과제를 제시했다.

 

‘지역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육성 전략 수립’를 위해 지역제조업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기업간 협력강화, 산업구조개선 등 업종별, 산업별 스마트공장 육성 방안을 마련한다.

 

‘노후산단 리뉴얼, 신규 조성산단을 활용한 제조혁신 거점 마련’을 위해  광주광역시의 조성 중인 산단을 포함한 13개 산단(30,217천㎥)이 노후화로 인해 리뉴얼시 스마트공장 도입이 용이하도록 재구조화한다.

 

‘수요기업 중심 일체형 패키지(Package) 지원체계 구조화’를 위해 광주광역시는 4차 산업혁명, 정부정책과 연계를 위해 전폭적이고 전향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스마트공장 지원, 재정규모를 확대한다.

 

한편, 혁신추진위는 시정혁신권고문을 광주광역시에 전달할 계획이며, 3개월 이내에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여‘혁신추진위’에 보고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행을 점검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민선7기 광주의 변화를 선도할 혁신 구심체로서, 혁신과제를 지속 발굴하고 집중논의를 통한 권고문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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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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