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완도군, 소상공인 적극 지원으로 “실물경제 활성화 도모”

기사입력 2019-05-31 오후 3:39:0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최저 임금 인상과 장기간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상공인 지원 사업에 적극 나선다.
 
군은 정부의 카드수수료 제로화와 금융지원 정책 등 소상공인 지원과 연계해 금융지원, 경영혁신, 지역화폐 발행 사업 등에 과감하게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지원으로는 지난 2014년부터 지금까지 901개 업체에 190억 원의 융자 추천으로 소상공인이 보증서를 통해 신용대출을 받았다. 
 

올해 6월부터는 군비 4억 원을 확보하여 전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최대 3천만 원까지 신용보증서 발급, 금융권 대출이자 본인 부담액 3%를 2년 간 지원할 계획이며 카드수수료 부담 등의 어려움을 겪음에 따라 지역화폐를 발행하여 소상공인 가게 활성화를 주도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완도사랑상품권 발행을 준비 중에 있으며, 정부에서 3월부터 도입한 ‘제로페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군은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경영 혁신 지원 사업에도 적극 나선다. 경영 애로 해소와 성공적인 마케팅으로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자 30개 업체를 대상으로 8월부터 경영 컨설팅을 추진한다.
 
지난해 경영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사업 성과 측정을 거쳐 사업비를 대폭 확대하고, 골목 상권의 실질적인 보호에도 나설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군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음식·숙박업 등 14개 업체를 선정하여 업체당 500만 원 한도 내에서 인테리어와 화장실 개선, 진열장 개선비를 지원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최저 임금 인상과 물가 불안 등의 여러 악재가 겹쳐 자영업자들이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지역 실물경제를 살려 어려운 소상공인들이 기를 펴고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김영록
  6. 최형식
  7. 김철우
  8. 명현관
  9. 정종순
  10. 임택
  11. 전동평
  12. 김준성
  13. 이동진
  14. 서대석
  15. 문인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