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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광주만의 음식. 광주만의 맛. 식도락 관광도시 조성한다”

기사입력 2019-05-20 오후 2:03:1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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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인 시민토론단. 광주시정자문회의 논의..7개음식 선정
-광주만의 독특함 담은 레시피 표준화.다양화 추진
-대표맛집 선정.육성 스토리텔링 홍보 마케팅 전개

 

[중앙통신뉴스] 광주만의 독특한 맛을 담은 광주대표음식이 상품. 브랜드. 광광자원화 된다.

 

20일(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 대표움식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심과 육성을 통해 광주음식 상품화, 브랜드화 전략을 추진한다." 고 밝혔다.

 

특히, 이 시장은 "맛깔스러운 음식이 미향 광주의 자랑이고 경쟁력이지만 그동안 '광주'하면 떠오르는 마땅한 대표 음식이 없었다." 며 "맛의 도시 광주의 자부심을 되찾기 위해 광주 대표음식 선정을 추진해 왔다"고 추진배경을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도록 시민이 중심이 된 '광주대표음식 선정 위원회'를 구성하고 100인 시민토론단 등 다층적 시민여론을 수렴해 대표음식을 정한데 이어, 이를 광주시정자문위원회에 상정해 논의하는 절차를 통해 7가지 음식을 최종 대표음식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광주 대표음식에는 광주주먹밥, 광주상추튀김, 무등산보리밥, 광주계절한식, 광주오리탕, 광주육전, 광주송정떡갈비 등 7가지 음식이다.

 

광주시는 7가지 대표음식가운데 매년 1개를 '올해의대표음식'으로 선정 육성해 나가기로 하고 먼저 올해 음식에는 5.18민주화운동 제39주년을 기념해 '광주주먹밥'을 선정하고 ‘광주주먹밥’이 갖는 광주공동체 정신의 숭고한 가치를 공유해 전 국민 누구나 즐겨 먹을 수 있는 상품으로 개발해 집중 지원체계육성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금년에는 광주주먹밥 상품화 .브랜드화 집중추진, 광주만의 독특한 레시피 표준화 및 다양화, 광주 대표맛집 선정. 육성지원, 스토리텔링을 통한 홍보마케팅, 광주 대표음식 지원체계구축 등 5대 중점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에 광주시는 우선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 정신을 상징하는 음식인 광주주먹밥은 상품화.브랜드화를 위해 레시피공모전을 개최해 유행을 반영한 퓨전음식으로 육성하고 레시피 제공,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 주먹밥 판배 업소를 확대해 나갈 계획과 함께 광고영상.유튜브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을 통한 홍보마케팅을 펼치고 광주음식문화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수립 및 시행을 위해 광주음식산업발전전담기구 설치를 추진한다.

 

이용섭 시장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고 광주만의 독특한 맛을 담은 광주대표음식 선정에 관이 주도하지 않고 시민이 직접 고르는 과정을 거치도록 강조해왔다” 며 “그 결과 대표음식이 선정된 만큼 앞으로 광주가 미래먹거리산업의 선두주자가 되어 미향 광주의 명성을 되찿고 광주시가‘맛의 고장’ 식도락 관광도시로 도약 할 수 있도록 대표음식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아울러 “음식=광주‘라는 등식이 성립될 수 있도록 대표음식에 선정되지 못한 다른 음식들의 동반성장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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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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