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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샤인머스캣 포도 등 “소득 유망과수 육성 지원”

기사입력 2019-05-19 오후 7:43:1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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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성전면과 도암면 샤인머스켓 시설재배 농가를 둘러보고 있는 이승옥 군수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전남 강진군이 새로운 소득창출을 위한 소득유망과수 육성 지원에 나서고 있어 화제다.

 

가장 눈길을 끌고 있는 작목은 샤인머스캣 포도이다. 기존 도암면에서 1농가가 하우스재배로 소득을 올리고 있던 것을 최근 군의 지원으로 성전면 등 5농가 2ha로 면적을 확대해 2~3년 후부터 본격적인 수확이 이루질 전망이다.
 
일명 망고 포도로 알려져 있는 샤인머스캣은 일반 포도보다 알이 굵고 당도가 높다. 씨가 없고 껍질째 먹는 청포도로 특유의 맛과 향으로 인기가 높다. 최근 동남아, 중국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하여 수출 주력 포도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국내외에서도 소비 수요가 늘어나는 등 포도 시장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군에서는 미래유망과수 사업으로 샤인머스캣 포도 외에, 체리, 애플망고, 레드향 등을 중점 보급하고 있다. 이들 품목에 대해 이미 몇 년 전부터 지역 적응성과 시장성 평가를 진행해 왔으며 차후 강진 농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킬 품목으로 집중 육성해 간다는 계획이다. 이에 올해까지 30여 농가, 12ha의 면적을 확보하고 시설하우스, 묘목 및 자재지원, 전문가 초빙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육성 지원에 나서고 있다.

 

▲ 지난 16일 성전면과 도암면 샤인머스켓 시설재배 농가를 둘러보고 있는 이승옥 군수

 

미활용 방치 하우스를 활용한 아열대 및 소득유망작목 재배도 본격 추진한다. 시설재배에는 하우스 신축 등 초기 투자비가 많이 들어가나 농경지 주변 방치된 하우스에 개보수비를 지원해 이를 재활용하면 농가 부담을 최소화 하면서도 소득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다.

 

한편 이승옥 군수는 지난 16일, 성전면과 도암면 샤인머스켓 포도 시설재배 3농가를 찾아 농가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투자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과 올해의 관광도시 사업 역점 추진으로 강진 발전을 위해 총력하고 있다. 최종 목표는 군민 소득 증대라 생각하고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 유망과수 확대 지원에도 힘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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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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