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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광주본부, 종합병원 관계자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논의

기사입력 2019-05-15 오후 7:33:5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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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이원길)는 15일(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위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광주지역 종합병원 관계자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사업추진 현황 및 사업 주요변경 내용, 광주지역의 열악한 참여 현황 등을 공유하고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위해 많은 병원이 함께 해 달라고 협조 요청을 하였으며, 공단은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사회적 인식개선과 제도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 자리를 통해 공단과 요양기관은 상호 공감대를 형성하고 앞으로도 상생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건강보장의 미래체계 구축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

 

한편,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개인이 고용한 간병인이 아니라 전문 간호 인력이 환자의 간호와 간병까지 책임지는 통합서비스로, 개인적으로 간병인을 두거나 보호자가 환자를 돌보지 않고도 입원생활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환자 중심의 서비스 제도이다

 

현재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도입한 병원은 전국적으로 522기관, 41,064병상으로 광주, 전남·북, 제주 지역은 66기관 3,359병상이 참여 중에 있으며, 광주지역 종합병원은 광주병원, 동아병원, 하남성심병원, 광주기독병원, 광주보훈병원, 미래로21병원, 서광병원, KS병원, 상무병원 등 9개 기관이 참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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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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