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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 다시마 생산지, ‘완도 다시마축제 성황’

기사입력 2019-05-15 오후 1:05:1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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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13회 금일읍다시마 축제에서 축사 중인 신우철 완도군수


[중앙통신뉴스] 전국 다시마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완도군 금일읍에서 지난 11일, ‘몸 속 미세먼지를 배출하는 ’바다의 불로초, 금일 다시마’라는 주제로 제13회 금일읍다시마 축제가 개최됐다.
 
다시마는 칼륨, 칼슘 등이 풍부하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동맥경화 예방과 혈압 저하 등에 도움이 되며 알긴산이라는 성분은 몸속 중금속을 흡착해서 배출하는데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신우철 완도군수는 축사를 통해 “수산물 소비가 둔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도 미역과 다시마 등 해조류의 효능을 알리는 일에 더욱 힘쓸 것이며, 완도의 미래 100년 대계를 내다보며 추진하고 있는 해양치유산업에 쓰이는 해조류와 수산물은 완도에서 생산되는 것만을 제공하여 해양치유산업과 완도의 수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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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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