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강진군-서울농수산식품공사 “강진 농특산물 안정적 판로 구축”

기사입력 2019-05-12 오후 7:11:5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전남 강진군이 지난 1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군수 이승옥)·서울농수산식품공사강서지사(노계호 지사장)· 강서시장시장도매인발전위원회(김동환 위원장)·농협강진군지부(강대형 지부장)·강진농협(정옥태 조합장)과 5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강진산 농산물의 원활한 생산과 유통으로 농가의 소득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판로구축을 통한 점진적인 판매확대를 목적으로 체결됐다.
 

주 협력내용은 강진군은 농업인 고품질 농산물 생산지도 및 생산기반 구축지원, 강서지사 및 시장도매인 발전위원회는 지속적인 농산물 매입과 신속한 대금결제, 유통정보 제공, 농협은 강진산 농산물의 공동 수집, 선별, 출하와 영농자금 지원등에 관한 사항을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강서시장은 농수산물 기준가격 전파,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 등으로 생산 농어민에게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대규모 시장이다.

 


 

강진군은 이번 협약이 강진군 농산물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파프리카, 딸기, 토마토 등 향후 강진 농수산물의 전국유통 및 안정적 판매망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또 농협군지부 및 강진농협은 농업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공동수집, 선별, 출하와 적기 영농자금 지원으로 농업인은 생산에 주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유통 및 판매는 농협에서 주도해 나가는 시스템을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강진산 농산물 판매확대 및 지속적인 공급 등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강진군과 강서시장, 농협이 상생발전하고 다양한 강진 농산물의 유통이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회사법인 한마음토마토(주)에서 생산한 강진산 초코볼(흑토마토)이 강서시장으로 올에(5월기준) 13톤 출하,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해 이번 업무협약이 단초가 되어 판로확대의 시범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영록
  8. 정종순
  9. 이동진
  10. 명현관
  11. 전동평
  12. 임택
  13. 김준성
  14. 문인
  15. 이낙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