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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세계 춤꾼들의 무대 “2019 스트릿댄스 배틀 LINE UP”

- 5월 11일~12일 광주 아르코57 콘서트홀

기사입력 2019-05-08 오후 7:33:39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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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세계 춤꾼들의 무대 ‘2019 스트릿댄스 배틀 LINE UP’(이하 ‘라인업’)이 오는 11일과 12일 광주 아르코57 콘서트홀(광주 동구 황금동 57번지 6층)에서 열린다.

 

힙합, 왁킹, 팝핑, 프리스타일 스트릿댄스 장르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비롯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댄서들을 초청해 눈앞에서 직접 그들의 쇼를 관람할 수 있으며, 또한 타 지역 댄서들 간 교류의 장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11일(토) 오후1시부터 스트릿댄서 800여팀(명)의 예선 및 16강전이 힙합, 왁킹, 팝핑, 프리스타일 장르 순으로 진행되며, 12일(일) 오후3시 본선 및 결승전에는 심사위원들의 무대와 상위 8명의 토너먼트 배틀, 4강 및 결승과 쇼케이스 무대가 열린다.

 

이번 공연에는 세계적인 댄서로 활동 중인 ▲힙합[YOKOI(요꼬이), JOEDANCE8(조댄서), DROP(드랍)]▲ 왁킹[HANS(한스), LIP J(립제이), WACOON(와쿤)] ▲팝핑[POPPIN ZERO(팝핀제로), POPPIN J(팝핀제이), HOZIN(호진)] ▲프리스타일[LOCKWOONG(락웅), SOUL K(소울케이), RHYTHMGATE(리듬게이트)] 등 장르별 심사위원 3인이 참여한다.

 

또 장르별 DJ 1인 ▲힙합 : SATOCI(사토시) ▲왁킹 : SOM(솜) ▲팝핑 :MARCIA(마샤)와 MC로 DULOCK(듀락), 쇼케이스 게스트로 COSMIC D-FLO(코스믹디플로), THE HEIMA(더 헤이마)가 참여해 화려한 퍼포먼스와 볼거리를 선보인다.

 

특히 힙합 장르 심사위원인 YOKOI(요꼬이)는 1990년대 중반부터 유럽과 아시아에 큰 영향을 주며 스트릿댄서 최초의 무대 공연 및 전국 투어 등을 통해 스트릿댄스의 대중성과 가능성을 통한 새로운 길을 만들어왔다.

 

토너먼트 배틀을 함께 치룰 배틀 게스트에는 ▲힙합 : COVA(코바), GV(쥐브이), BECKY(베키), Q-VO(큐보) ▲왁킹 : PEANUT(피넛), WAACKXXXY(왁씨), DASOUL(다소울), EL J(엘제이) ▲팝핑 : TAI(타이), EUN G(은지), FIREBAC(파이어박), JAYGEE(제이지) ▲프리스타일 : YOONJI(윤지)가 참여해 이번 ‘라인업’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여 1박 2일간 진행되는 이번 ‘라인업’은 해를 더할수록 관심이 증폭되어 전국의 스트릿댄서들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의 세계 댄서들이 관심을 보이며 약 800여명의 댄서가 참가 신청을 마친 상태이다.

 

빛고을댄서스 신승훈 대표는 “매년 ‘라인업’을 개최하며 참가자와 관객들에게 공연뿐 아니라 광주의 먹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광주 거리 곳곳에서 이어져 왔던 스트릿댄스 문화 등 자랑하고 싶은 것들이 많았는데, 당일 공연장 근처만 잠깐 맛보고 돌아가는 것 같아 아쉬웠다.”며 “광주에서 머무르고 즐기며, 전국의 댄서들과 소통하고 교류할 뿐 만 아니라 오늘의 기억으로 광주를 다시 찾을 수 있는 독특한 지역문화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스트릿댄스 배틀 ‘라인업’ 은 빛고을댄서스가 2014년부터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스트릿댄스 장르 대중화를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도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19문화예술펀딩프로젝트 만세만세 만(萬)만(滿)계에 참여하여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4월 8일부터 29일까지 약 한달 간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온라인 모금과 오프라인 모금활동을 진행, 온라인 모금으로 2,100천원 오프라인 모금으로 12,900천원을 모금하여 목표금액인 15,000천원 달성에 성공, 매칭지원금 15,000천원을 더하여 총 3천만원의 사업비로 스트릿댄스 배틀 ‘라인업’을 개최한다.

 

한편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이 함께하는 2019문화예술펀딩프로젝트 만세만세 만(萬)만(滿)계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14개 문화예술프로젝트를 현재 온라인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총 3,612천원, 오프라인은 24,000천원이 모금됐다. 4개 프로젝트 ▲임소엽 ‘위드(With) 콘서트-3인 3색의 음악선물’ 프로젝트(5.31.까지 모금) ▲최류빈 ‘시집 유리테라스를 소개합니다(가제) 발간’ 프로젝트(6.30.까지 모금) ▲아시아문화예술공연위원회 ‘Youth Orchestra, 꿈을 연주하다’ 프로젝트(5.31.까지 모금) ▲고마음 ‘개인전 마음으로부터’ 프로젝트(6.30.까지 모금)가 모금 진행 중이다.

 

참여방법은 해피빈(http://happylog.naver.com/gjcfgive.do) 개별 모금함 통해 기부참여 또는 네이버에서 광주문화재단을 검색하면 모금 진행 중인 개별 모금함이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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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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