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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의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 건설”은 우리의 미래(未來)

기사입력 2019-05-07 오후 4:08:1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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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4월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순회 간담회를 가진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지금은 정치인 아닌 행정 능력 겸비한 단체장이 필요한 때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광역단체장 및 지방자치단체장들은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의 표를 이식한 선심선 공약을 남발해 지역 주민들의 비난과 눈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일부 자치단장들이 곤욕을 치르고 있다.

 

특히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자치단체장과 시, 도의원들이 후보들이 대거 당선되면서 자치단체를 견제할 수 있는 기능을 상실해 많은 문제가 드러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줄을 이은 바 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서울, 경기도의 경우 광역 및 시, 도의원과 기초단체당, 기초의원을 싹쓸이하면서 이와 같은 우려가 현실로 드러나는 자치단체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이와 같은 부정적 결과 때문에 정치권 일각에서는 지난 2014년 제기됐던 자치단체장 및 기초의원들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것도 무리는 아닌 듯하다. 줄만 잘 서면 ’당선‘이라는 공식이 자치단체장과 기초의회까지 정당 공천제를 적용하는 것은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뒤흔들 수 있고, 공천권을 거머쥔 정치인들에 줄서기를 강요하는 구시대적 정치행태로 자치단체까지 중앙정치의 볼모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러한 부정적 시선과 달리 오랜 기간 정치력과 행정 능력이 검증돼 선출된 단체장의 경우 시민들의 평가가 달리 나오는 예도 없지 않다.

 

특히 행정가 출신으로 정치력까지 갖춘 이용섭 광주시장을 꼽을 수 있다. 그는 지방선거 공천 경쟁 과정에서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지만, 시민들은 행정 능력을 겸비한 이용섭을 선택했다.

 

결과적으로 시민의 선택이 옳았다는 평가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시장으로서 첫 업무를 시작의 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챙기기에 나선 것은 주목할 대목이다. 자칫 사장될 수도 있었던 ’광주 형 일자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민선 7기 시민과 약속이었던 ’성과창출‘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면서 모든 이목이 광주로 향하고 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달 30일, 간부 회의를 주제 한 자리에서 "지난4월 22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민선7기 전국 시도지사 공약실천계획 평가결과를 발표했는데 우리 시가 최우수 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고 밝히며 환하게 웃어보였다.

 

물론 자신의 공약을 지키는 것은 단체장으로서 당연하다.

 

하지만 많은 자치단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른바 헛공약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것과 대비되고, 광주를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그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역량을 투입하고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 것이 할 수 있다.

 

이 시장의 1년에 대한 평가는 아직 이르다. 하지만 광주시의 재정여건을 고려하면 이용섭 시장에 대한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의 평가는 지나치지 않아 보인다.

 

▲ '2019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기원 SBS슈퍼콘서트'에 아시아, 동남아,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65개 국가의 K-pop 한류팬과 주한 외국인 등 1만여 명이 광주에 집결했다.

 

그리고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를 세계적인 문화중심도시를 만들기 위한 잰걸음도 시작했다. 이용섭 시장이 구상하고 있는 문화중심도시는 먼저 (가칭)광주관광공사 설립으로 모아진다.

 

이는 그동안 광주가 수많은 문화 콘텐츠를 도입하거나 주최했음에도 불구하고 광주시 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그다지 주지 않았다고 판단한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 4월 28일 광주시에서 치러진 ’K-POP 슈퍼콘서트‘에 무려 65개국에서 1만여 명의 외국인이 광주를 방문했지만 이들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의 미비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주지 않아서다.

 

따라서 이용섭 광주시장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가칭)광주관광공사 설립하고,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은 이렇다 할 자원이 없는 광주시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지난 해 선거과정에서 주장한 “좋은 일자리 창출과 광주다움의 회복을 통해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시대를 만들겠다. 는 구호는 어쩌면 광주시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원이 부족한 우리나라가 향후 가야 할 가장 중요한 정책일 수 있어 많은 국민이 광주시에 주목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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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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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한이
    2019-05-10 오후 10:37:53
    역쉬 이용섭.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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