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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21회 담양대나무축제’..문화관광 최우수축제 증명 해내

기사입력 2019-05-07 오전 11:38:2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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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만 명과 함께 ‘대숲에 물들다. 담양에 반하다’
- 풍성한 야간프로그램 구성으로 밤에도 ‘낭만 가득’

 

[중앙통신뉴스=김호근 기자] 3년 연속 문화관광 ‘최우수축제’, 담양대나무축제가 5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손색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6일 폐막식을 끝으로 6일간의 화려한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를 뒷받침하듯 축제에는 지역주민과 외국인을 포함한 관광객 53만여 명이 다녀가며 담양대나무축제의 위상을 증명했다.

 

축제기간 담양을 찾은 많은 관광객들은 ‘천연기념물 제366호’ 관방제림의 나무그늘에서 휴식을 즐기고 ‘한국관광 100선’ 죽녹원의 시원한 산책길을 걸으며 황금연휴를 즐겼다.

 

특히, 관광객들은 대나무향 가득한 죽녹원을 걸으며 죽림욕을 할 수 있는 여행을 통해 싱그러운 봄을 마음껏 즐기고, 담양만의 별미인 죽순요리와 대통밥 등 축제에서 빠질 수 없는 푸짐한 먹거리도 함께했다.

 

 

무엇보다 올해 대나무축제는 매력적인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며 밤에도 즐길 것들이 가득한 ‘체류형 축제’로 변모했다.

 

축제장 곳곳에 펼쳐진 경관조명과 죽녹원 앞 플라타너스 ‘별빛길’, ‘뱀부 프로포즈’를 운영해 야간에도 축제장을 찾는 발길이 이어졌으며, 올해 처음으로 진행한 미디어파사드 프로그램, ‘뱀부 프러포즈’는 축제기간 매일 밤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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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근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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