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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 5개 특수학교 학생 대표들 초대

- 장 교육감, 어린이날 축하 글 발표 “씩씩하고 정의롭게 자라 꼭 꿈 펼치길”

기사입력 2019-05-04 오후 5:59: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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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학생들을 향한 애정을 연이어 표현했다. 장 교육감은 지난 4월29일 '특수학교 학생회 초청 간담회'를 개최해 시교육청 관내 5개 특수학교 학생 대표들을 교육감실로 초대했다.

 

장 교육감은 간담회 2주 전 광주선광학교 등 특수학교들을 방문했을 당시 선광학교 학생회장이 ‘교육청을 방문’을 포함한 미래에 대한 고민과 필요한 지원 등을 말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교육청을 방문한 학생들은 다과와 장 교육감이 따로 준비한 선물을 하나씩 받았다. 이어 방문 소감과 각자의 꿈, 교육감에게 바라는 의견들을 말했다. 함께 온 특수학교 교사들도 수업과 학교운영에 대한 얘기를 나눴다.

 

학생들은 “육상부 선수로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나가는데 5월에 교육감님께서 응원 오셨으면 좋겠다”, “전공과(졸업 후 취업과정)를 늘렸으면 좋겠다”, “학교에 야구장이 있었으면 좋겠다”, “일반 학교와 교류가 늘었으면 좋겠다”, “학생회 행사를 지지해 달라”, “교육감님의 어렸을 적 꿈은 무엇이었나?”, “(특수학교) 졸업 후에도 자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아특수교육과 방문 시에는 “교육청 중증장애인 공채에 합격하면 월급을 얼마나 받게 되는지”를 묻기도 했다.

 

장 교육감은 “내 꿈은 선장이 되서 배를 타고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는 것이었다”며 “현장의 이야기, 특히 학생들의 뜻을 귀 기울여 듣고 개선점을 찾아 고치겠다”고 답했다. 학생들은 장 교육감과 함께 사진을 찍기도 하면서 “교육감님과 대화할 수 있어서 자존감이 많이 높아진 거 같다”고 서로 소감을 말했다. 장 교육감도 이후 개인 사회관계망 누리집에 “참으로 소중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는 글을 남겼다.

 

한편 장휘국 교육감은 5월 4일 오전 8시 사회관계망 누리집에 어린이날 축하 글을 올리며 학생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했다. 장 교육감은 “어린이날을 축하한다”고 밝힌 후 “씩씩하고 정의롭게 자라서 소중한 꿈을 꼭 펼치기 바란다”며 “여러분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며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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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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