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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공기관장 회의서 기관별 혁신계획 공유

- 이용섭 시장 “성과창출.혁신계획안 이행 결과 비교해 보상.책임”

기사입력 2019-04-18 오후 6:18:13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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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광주광역시는 18일 시청 3층 중회의실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주재로 4월중 공공기관장 회의를 열고 기관별 혁신계획을 보고받았다.

 

시는 올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혁신을 추진할 계획으로 지난 1월17일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에서 권고한 공공기관 혁신방안에 대해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해 추진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4개 공사․공단과 16개 출연기관, 7개 사단법인의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따라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마련한 혁신계획을 보고하고 공유했다.

 

각 기관은 보고를 통해 조직과 인사, 재정 등 경영 전반에 대한 효율화방안과 시민서비스 중심으로의 기능 강화, 사회적 가치 실현과 민간 부문으로의 협업 확산, 청렴 강화를 위한 실행계획 등 기관 차원의 혁신계획을 밝히고 신속 추진을 다짐했다.

 

한편, 광주시가 확정한 공공기관 혁신계획은 크게 공공성 강화와 투명성 제고, 효율성 확대 등 3대 기본방향과 기관별 인사와 조직, 재정 등 경영 전반 혁신을 위한 5대 분야, 12개 혁신과제, 23개 세부 실행과제로, 대상기관은 4개 공사․공단을 비롯해 18개 출연기관과 7개 사단법인 등 29개 공공기관이다.

 

이날 각 기관은 시에서 확정한 혁신계획 가운데 시 주도로 추진할 혁신과제를 제외하고 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할 과제에 대해 보고했으며 시와 기관은 속도감 있는 혁신 추진을 위해 협업체계를 강화키로 했다.

 

 

시는 시장 주재로 공공기관장 회의를 격월제로 열어 현안을 보고받고 공유하는 등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행정부시장 주재의 공공기관 부기관장 회의도 격월제로 개최하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성공한 조직에는 반드시 혁신적 리더가 있듯이 공공기관의 발전과 성과는 여러분에게 달려있다”면서 “모든 공공기관장들은 광주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분골쇄신의 각오로 연 초에 약속한 성과창출계획과 오늘 보고한 혁신계획안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해 시정의 변화를 선도해 주기 바란다”고 거듭 당부하고 “공공기관장들이 보고한 성과창출계획과 혁신계획안은 연말 실제 이행 결과와 비교해 보상과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광주세계수영대회 성공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시 산하 공공기관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공공기관장 회의 직후 광주시 산하 20개 공공기관과 22개 광주지역 전통시장은 이용섭 시장, 광주시 공공기관장 20명, 전통시장 상인회장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전통시장 후원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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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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