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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시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에 만전을 기해야”

기사입력 2019-04-16 오후 3:20: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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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16일 오전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오늘로 꼭 5년이 되었다” 며, “오늘 하루 세월호 희생자 304분의 명복을 빌며 더욱 경건한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주기”를 당부했다.

 

특히, 이 시장은 “국가란 무엇인가? 우리는 지난 5년 동안 이 물음을 가슴에 품고 살았습니다. 국민의 생명을 지켜주지 못하는 국가는 존재의 이유가 없습니다.”라며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 역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으로서 직원 여러분께서는 세월호 5주기를 맞아 비상한 각오로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생활화하고 관련 제도와 시스템을 재점검 해 줄 것”을 강조했다.

 

이용섭 시장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 등 완벽한 초동대처 능력을 갖추고 재난 유형별 매뉴얼을 숙지하여 상시 훈련을 통해 각종 재난에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야 한다” 며 “시민안전실과 자치행정국에서는 ‘안전문화 3․3․3 운동’과 ‘안전하고 친절한 광주 만들기 운동’을 통해 안전의식이 시민 생활에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것”을 당부했다.

 

이용섭 시장, 지역경제 활성화 해법마련을 위해 기업인, 소상공인 순회간담회 실시
 

이어진 간부회의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전통시장, 골목상가 등 자영사업자와 중소기업들이 경기침체와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집중적으로 현장에서 경제인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이 시장은  일자리경제실 등 관계 실국에서는 우선적으로 어려운 산업, 단체, 기업들부터 만날 수 있도록 주문하는 등 간담회에는 실효성 있는 해결방안이 강구될 수 있도록 광주테크노파크, 신용보증재단, 경제고용진흥원 등 광주시 산하 공공기관, 중소벤처기업부, 고용노동부, 무역협회 등 중앙정부의 광주소재 기관들 그리고 여타 관련 기관들이 참가할 수 있도록 조치해줄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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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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