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장성군 “지역 인재양성 위한 장학금 기탁 행렬 이어져”

기사입력 2019-04-15 오후 3:38:37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장성군에서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기탁 행렬이 이어져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이에스개발 주식회사(대표이사 송복근)가 지역의 인재육성을 위해 써 달라며 2천만원을 재단법인 장성장학회에 전달했다.

 

제이에스개발 주식회사는 2011년과 2016년 두 차례에 걸쳐 장학기금으로 각 2천만원씩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기탁까지 총 6천만원을 지역의 미래를 위해 쾌척하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송복근 제이에스개발 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장성에서 기업을 경영하는 사람으로서 지역에서 얻은 수익을 지역에 되갚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장성장학회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부분이나마 실천할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오늘의 기탁금이 지역의 어린 학생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키워나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 장성장학회에 대한 관심과 성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난 12일 장성군과 NH농협은행 장성군지부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보탰다. 장성군은 법인카드와 장성군 공직자들의 복지카드 사용으로 적립된 포인트를 우리지역의 우수 인재양성을 위해 장성장학회에 기탁했다.

 

지난해 장성군과 NH농협은행 장성군지부가 법인카드와 장성군청 공직자들의 복지카드 사용금액의 일정액을 포인트로 적립해주기로 약정하여 총 3천5백여만원을 적립했다.

 

기탁식은 유두석 장성군수와 이기선 NH농협은행 장성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포인트 적립금 3천5백만원을 장성장학회에 기탁했다.

 

장성군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지역 인재육성을 위해 장성장학회 장학기금으로 출연한 포인트 적립금은 3억여원에 이른다. 이 중 1천2백만원은 군 공직자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마련한 2018년도 분 복지카드 적립금이며, 2007년부터 13년 동안 지속적으로 기탁한 금액은 1억7백만원이다.

 

한편, 유두석 장성군수는 “법인카드 사용은 예산집행의 투명성을 높일 뿐만 아니라 포인트 적립금을 장성장학회에 장학기금으로 출연하여 지역의 인재육성에 보탬이 되는 만큼, 앞으로도 기탁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김영록
  6. 최형식
  7. 김철우
  8. 명현관
  9. 정종순
  10. 임택
  11. 이동진
  12. 김준성
  13. 서대석
  14. 문인
  15. 이낙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