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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근 의원, 민생정책 주력 공로 ‘참 괜찮은 의원상’ 수상

기사입력 2019-04-11 오후 4:27: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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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현중 기자]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장으로 맹활약 하고 있는 박홍근 국회의원(서울 중랑을, 국토교통위원회)이 지난 10일 ‘제 1회 참 괜찮은 의원상’을 수상했다.

 

‘참 괜찮은 의원상’은 MBN과 사단법인 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으로 주관하여 사회 곳곳에 산적해 있는 민생 문제 해결, 국민과 소통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사회 갈등 해소라는 정치 본연의 역할을 충분히 해내고 있는 국회의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일하는 국회, 민생 국회, 국민을 위한 국회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상자로 선정된 박홍근 의원은 지난해 10월 제 3기 더불어민주당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회 전국위원장으로 당선된 후 자영업자와 비정규직에서 발생하는 불공정 이슈,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부당거래 등의 문제 해결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굴뚝농성’ 파인텍 사태 해결, 세계 최장기 전주택시노조 고공농성 해제, LG유플러스 비정규직 노동자 고공농성 타결 등 오랫동안 풀리지 않던 사회적 갈등 난제들을 직접 해결하며 ‘고공농성 해결사’로 불리우고 있다.

 

또한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인하를 이끌어내고 편의점·화장품·치킨업계 등 가맹점주의 불공정한 거래 관행에 대해 상생협약 촉구와 개선책 마련, 불공정 하도급 거래에 대한 대응책 마련 등 불공정한 질서에 놓이기 쉬운 분들을 보호하기 위해 민생정책에 주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 의원은 “을지로위원회에 참여하여 민생과 서민, 특히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소통하는데 최선을 다해준 45명의 국회의원들이 함께 받아야 할 상”이라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쁜 마음도 있지만 한켠에는 막중한 책임감이 더해진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정치의 힘을 필요로 하는 힘없는 약자들의 민생을 뒷받침하고 서민 경제를 튼튼히 하는 사명과 임무를 의정활동의 최전선에 두겠다”며 “민생제일주의의 깃발 아래 역동적으로 뻗어나가는 을지로위원회의 행보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홍근 의원은 후반기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으로 활동하며, 세입자와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맞춤형 주거정책에도 집중하며, “‘정책 질의’의 모범 답안을 보여줬다”는 언론의 평가와 함께 당으로부터 7년 연속, 국정감사NGO모니터단으로부터 6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된 바 있다.

 

또, 2016년부터 137개의 법안을 대표 발의했고 이 중 42개의 법안이 본회의에서 통과돼, 지난해에는 국회가 선정한 <입법 및 정책개발 우수의원>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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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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