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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현대화사업 마친 ‘완도5일시장’ 재개장..전통시장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9-04-11 오후 3:42: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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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지난 10일, 시설현대화사업이 완료된 완도5일시장에서 재개장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재개장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 상인, 군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식전 공연, 경과 보고, 상인 다짐 결의문 낭독,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김종규 씨와 신귀석 씨가 표창장을 수여 받았으며 상인회에서는 ▲친절과 사랑으로 다시 찾고 싶은 시장으로 만들겠다! ▲신 경영기법 실천으로 명품시장으로 만들겠다! ▲대화와 배려로 행복한 시장으로 만들겠다! ▲시장 발전을 위해 내가 먼저 앞장서겠다!는 내용을 담은 결의문 낭독을 통해 시장 활성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어서 퓨전 분식 코너, 전복 먹거리 식당, 건어물 판매점 등을 시설관람하고 미세먼지 배출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완도산 해조류가 가미된 값싸고 다양한 시식 재료를 맛보는 행사를 진행했다.

 


 
군은 지난해 총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퓨전분식 음식점 및 문화예술 공산품, 전복 먹거리 식당 등 점포 23개소를 갖춘 상가(지상 1층, 688㎡)를 신축하고 상인과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막구조물(2천㎡)을 설치, 품목별 노점 90개소를 조성했다.
 
신우철 군수는 “완도5일시장 재개장을 축하하며, 완도5일시장이 또 하나의 우리군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군민 여러분들께서도 한 마음으로 전통 시장을 적극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에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릴레이 행사와  4월 20일부터 완도지역 문화예술단체와 함께 하는 ‘날아라 지역경제 신나는 오일장 공연 마당’을 올 8월까지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1981년에 개설되어 시설 노후화 및 상권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완도5일시장이 시설 개선 현대화사업을 통해 이용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관광객의 발길이 머무는 맛과 멋이 있는 전통시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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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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