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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벗고 중앙부처와 정치권 노크하는 신우철 군수 왜?

신우철 군수의 미래 완도 100년 구상, 꿈이 아닌 현실

기사입력 2019-04-09 오후 2:04:5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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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우철 완도군수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지난 2018년 6.13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한 신우철 민선 7기 완도군수의 행보가 주목을 받고 있다.

 

신우철 군수는 지난해 실시한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하면서 6기 자치단체장으로서 군정을 재 평가받고 4년간 완도군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자치단체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대장정에 나선 지 1년 가까운 시간이 지나고 있다.

 

신 군수가 지난해 재선 도전을 선언하면서 내걸었던 캐치프레이즈는 ‘미래 완도 100년 구상’이다. 시대 환경이 급격히 변해가고 있고, 군민들의 요구 또한 전과 달리 다양한 루트를 통해 표출되고 있는 것은 물론 서민경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추락하면서 군정을 책임진 자치단체장으로서 100년을 구상한다는 것은 표를 의식한 공약일 수도 있지만 완도군의 현실을 고려하면 신 군수의 이 같은 구상은 매우 흥미로운 대목이라 하지 않을 수 없고, 신 군수의 주장이 실현 불가능해 보이지 않는 것은 최근 그의 광폭 행보를 통해 증명되고 있는 듯하다.

 

특히, 신우철 군수가 민생중심의 ‘중단 없는 완도발전’과 ‘군민 행복시대’, ‘군민 참여시대’를 열어 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히며 민선 7기 첫 사업으로 완도의 명품 전복산업 안정화를 통해 군민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미래 먹거리의 기반이 될 수 있는 ‘해양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통하여 완도군을 품격 높은 문화관광의 핵심으로 만들기 위해 발 벗고 나선 것도 새로운 완도 건설을 위한 첫걸음으로 보여 진다.

 

신우철 완도군수의 미래 완도 100년 구상, 꿈이 아닌 현실


알려진 바와 같이 지난 지방선거는 TK, PK를 제외한 전국 거의 모든 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자치단체장들이 당선되면서 일각에서는 집권여당의 독주가 오히려 ‘독’(毒)이 될 것 이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를 반증하듯 수도권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자치단체장들의 자질 부족으로 인하여 심각한 후폭풍에 시달리고 있는 게 현실이고 보면 신우철 군수의 당찬 군정 운영은 완도군민으로부터 신뢰를 받기에 충분 해 보인다.

 

신우철 군수의 군정운영과 관련하여 지역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지역 발전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신우철 군수가 완도군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다”라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하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신우철 군수는 최근 관련 완도군 공무원들과 중앙부처와 국회 의사당을 오가며 예산 확보 및 완도군 홍보에 나선 것만 보아도 그에 대한 칭찬은 그다지 과해 보이지 않는다.

 

자치단체장으로서 지역의 숙원사업 해결을 위하여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의 면담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완도사무소 설치 및 관광 융합형 농산물 판매장 건립을 건의한 것은 군민들의 노고와 향후 완도군민이 시간적 경제적 부담 등 불편함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신 군수의 의지가 엿보인다.

 

신우철 군수, 뛰어난 설득력과 친화력으로 완도군 각종 국책사업 확보

 

게다가 완도군의 최대 숙원사업이 걸려 있는 완도 · 고흥 지방도의 830호선 국도 승격과 노화 · 구도 간 연도교 건설 사업 완료에 따른 구도 · 소안 간 연도교 건설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완도의 지역적 특성과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완도군 부가가치 산업 창출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2021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의 승인과 기반 조성비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특히 신우철 군수의 인내와 끈기가 빛을 발하는 대목은 완도군이 국토교통부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2019지역발전투자협약 시범사업에 ‘완도해양치유 블루존 조성 사업’지로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 지방비를 포함한 총 사업비 200억 원을 확보한 것은 박수 받아 마땅하다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시범사업은 지역발전투자협약사업은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 대상 공모사업으로 전국 광역 및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11개 사업을 선정하는 최종 평가에서 전남도내에서는 유일하게 완도군이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여기에 완도군은 그동안 굳어져 있던 어촌이라는 기존의 이미지에서 탈피할 수 있을지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금 까지 완도군은 각종 지역사업과 달리 도 다른 형태의 산업 복합도시로 탈바꿈을 시도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업이 바로 첨단산업의 유치다. 완도군이 추진하고 완도군의 미래 먹거리를 결정지을 대표적인 이 사업은 바로 해양치유 바이오 연구단지 조성 사업과 첨단 ICT기반 스마트 단지 조성 및 공동협력 연구소 설립, 유럽 블루밸리파크 연계사업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은 기존의 완도에 대한 이미지를 새롭게 변모시키기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 될 전망이다. 특히 이러한 미래 산업의 육성 및 유치는 우리나라 전체 자치단체들의 여망일 수 있다.

 

하지만 ‘줘도 못 먹는’ 자치단체가 있는가 하면 신우철 완도군수와 같이 불가능하기만 했던 많은 사업들을 특유의 친화력과 추진력으로 하나, 둘 성공시키고 있는 신우철 완도군수는 군민이 꿈꾸는 ‘미래 완도 100년 구상’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이라는 나름의 평가를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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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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