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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황칠의 신비로움’ 볼 수 있는 공예전 개막

기사입력 2019-04-08 오전 10:45: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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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주최한 황칠 공예전이 지난 4월 5일,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개막식을 가졌다.
 
이날 개막식에는 신우철 완도군수, 윤영일 국회의원, 박진옥 완도군산림조합장, 양광용 재경향우회장, 김준거 완도군황칠나무생산자협회장을 비롯한 약 50여 명이 참석해 완도황칠 공예전을 갖게 된 것을 축하했다.
 
전시 작가로는 벽암 김정남, 서강 김태호, 소명 류오현, 범중 배철지, 토화 이창수, 태헌 정병석, 현소화 이희경이 참여했다.

 


 
이날 신우철 완도군수는 “황칠이야말로 천연 도료로서 1,000년 이상을 보존 할 수 있는 좋은 도료이다.”며 “친환경적이고 천연도료인 완도 황칠의 차별화되고 산업화된 모델 개발을 위한 산림자원 특화사업 추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황칠 공예전은 황금색의 휘황한 광채를 띄는 황칠의 신비로움을 살펴볼 수 있도록 비녀, 도자기, 서예, 불상, 불화, 보석함 등 작품 30점 이상을 선보이며, 4월 9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 제2전시관에서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한편, 완도군은 지난해 11월, ‘완도 황칠’을 황칠나무와 잎의 원산지가 완도군임을 증명하는 특허청의 ‘지리적 표시 증명표장’에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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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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