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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산뜻하게 정비된 ‘해조류센터 특산품 홍보관’..1층 로비로 이전

기사입력 2019-04-05 오후 3:06:2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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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전남 완도군이 해조류센터에 설치한 특산품 홍보관을 산뜻하게 정비하고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5일 군에 따르면, 특산품 홍보관은 두 번의 국제해조류박람회 주제관으로 사용한 해조류센터의 4층에 위치하고 있었다. 하지만 4층은 관람객 접근성이 떨어져 홍보 공간으로써의 기능을 다하지 못해 해조류센터 활성화 대책 일환으로 1층 로비로 이전했다.
 
특산품 진열대에는 완도군에 소재한 업체와 개인이 가공.제조한 특산품 111종을 진열하고 있으며 이중에는 해조국수, 캘프칩 등 해조류 상품 41종과 전복장 등 어패류 33종, 비파 와인, 황칠삼계탕 등 농축산물 25종 그리고 후코이단, 톳환 등 기능성 식품 12종이 비치돼 있다.
 
홍보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의 구입 문의에 따라 상품 진열대에는 생산 업체 및 생산자의 인적 사항을 노출하여 상품에 대한 신뢰 및 판매 촉진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외에도 완도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해조류센터 활성화 대책이 눈길을 끈다. 해조류센터 2층에는 해조류에 대한 이해 및 해조류 관련 산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해조류 전시관이 있으며, 센터 옥외 벽면에는 완도 사람들의 삶과 문화, 관광지 사진 등 시기별 테마에 맞춰 사진을 전시하는 치유갤러리가 설치돼 있다.
 
매년 초화류를 식재했던 옥상 정원은 4월 중에 철거를 하고 5월까지 케스케이드(치유의 폭포)를 설치할 계획이며, 야간 경관 조명시설까지 더해지는 치유의 폭포가 완공되면 해조류센터가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 관계자는 “해조류센터에는 완도의 미래를 이끌어갈 해양치유산업 콘텐츠 구성 등 다양하고 주제가 있는 전시물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관람객을 유치하여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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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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