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사건

완도해경, ‘외국인 불법 취업 알선’ 무등록 업자 검거

기사입력 2019-04-02 오후 2:27:45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김광배 기자]완도해양경찰서는 등록을 하지 않고 외국인을 불법으로 직업을 소개하여 부당이득을 취한 무등록 직업소개업자 A씨를 직업안정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2일 완도해경에 따르면, 완도 소재 의류매장을 운영해 온 A씨(남, 50대)는 대구, 서울 등 지역에서 외국인을 소개받아 인력을 모집하고, 일손이 필요한 완도관내 해.수산 종사자들에게 수수료를 받고 소개하는 방법으로 작년 11월부터 3월까지(약 5개월간) 1,200회에 걸쳐 4,8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다.


불법으로 소개된 외국인들 중에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동해항을 통해 관광비자로 입국하여 불법 취업한 외국인들도 있었다.


한편, 직업안정법위반은 5년 이하의 징역,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김광배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영록
  7. 김철우
  8. 명현관
  9. 정종순
  10. 이동진
  11. 임택
  12. 전동평
  13. 김준성
  14. 문인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