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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 4월 6일 개장..운영전략 차별화로 경제 활성화 모색

기사입력 2019-03-31 오후 7:18:2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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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남해안 최고 수산시장,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자리잡은 전남 강진 마량놀토수산시장이 오는 4월 6일 개장한다. 강진군은 천혜의 경관, 제철 수산물, 차별화된 운영전략, 강진만의 관광기반 시설의 융·복합을 통한 마량놀토수산시장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모색한다.

 

2019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은 4월 6일 개장을 시작으로 10월 26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강진 청자축제기간을 합쳐 모두 36회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첫 개장을 알리는 개장행사는 목포MBC 라디오 현장 녹화방송과 함께 ‘너나나나’를 부른 진시몬, ‘사랑도 모르면서’의 류기진 외에도 정정아, 최예진, 진해성 등 인기가수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포문을 연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은 올해 청정바다와 제철 수산물 등 융·복합을 통한 관광자원 연계 강화와 함께 3무, 3최 약속 등 운영전략 차별화를 통한 시장 운영,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에 따른 방문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3무는 수입산과 비브리오, 바가지 요금이 전혀 없고, 3최는 최고 신선, 최고 품질, 최고 저렴을 약속한다. 이를 통해 강진군은 마량면 전체를 하나의 시장으로 마케팅하고 이를 정점으로 강진 전역이 활기에 넘치게 하겠다는 것.
 
마량놀토수산시장은 강진군 마량면 미항로 중방파제 내에서 운영되며 강진 지역경제 활성화의 알짜 선두주자로 평가받는 마량놀토수산시장의 운영 및 판매 부스는 6종 34곳이다. 횟집 등 음식점 5곳, 수산물 좌판 7개, 건어물 판매장 5곳, 할머니장터 10개, 길거리음식 코너 5곳, 농특산물 판매장 2곳이다.
 
최고 신선한 제철 수산물을 활용해 연중 20~30%에 이르는 특별할인판매를 추진한다. 시기별로 원가 판매도 한다.
 
올해는 목포MBC 라디오 ‘즐거운 오후 3시’현장 공연을 통해 전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2018년 마량놀토수산시장의 문을 활짝 연다.
 
청정바다와 미항,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각종 이벤트를 추진해 관광객에게 살거리,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계절별로 신선한 수산물과 경품 행사를 활용한 이벤트를 다양하게 연다. 봄에는 갑오징어, 주꾸미, 여름에는 농어와 전복, 갯장어, 된장물회, 가을에는 전어와 꽃게, 낙지, 대하 등을 할인판매하고 냉장고, LED TV, 제습기, 온수매트 등 다양한 경품행사를 갖는다.
 
마량놀토수산시장을 SNS에 홍보한 방문객에게 추억의 사진을 인화해주고, 우산 등 경품을 증정하는 ‘카·페·인(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홍보 부스’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

 

상인회 주관으로 횟집 4곳과 수산물좌판 업주 등이 동참한 가운데 회뜨기쇼를 운영하고 마량면지역 4개 여성단체 회원들이 판매요원으로 나서 분위기를 더욱 돋운다.
 
미항토요음악회 콘텐츠는 더욱 확대하고 관광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관광객이 즉석에서 참여하는 노래자랑 등을 통해 호응을 끌어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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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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