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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제9기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 수강생 120명 모집

기사입력 2015-09-20 오후 5:03: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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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임진왜란 의병활동, 동학혁명, 광주학생독립운동, 5·18민중항쟁 등으로 이어지는 우리지역 선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을 운영한다.

 

북구는 ‘광주정신, 문화와 인권으로 말 걸기’를 주제로 내달 열리는 ‘제9기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 수강생 120명을 오는 10월 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관심 있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북구청 인권정책추진단(☎ 410-6714) 및 지역문화교류호남재단(☎234-2727)에 전화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이번 강좌는 내달 8일부터 11월 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북구 평생학습문화센터 2층 공연장에서, 총 4회의 강좌와 1회의 현장답사로 진행된다.

 

내달 8일 개강식과 함께 진행되는 제1강좌에서는 나간채 5.18민주화운동 기록관장이 ‘광주정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강의하며, 10월 15일 제2강좌에서는 서영진 광주문화재단 대표이사가 ‘문화가 있는 삶 그리고 광주정신’에 대해 강의한다.

 

10월 22일 제3강좌에서는 천득염 전남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건축에 스며드는 선비정신’에 대해 강의하고, 10월 29일에는 ‘예술로 꽃 피우는 광주정신’ 이라는 주제로 주홍 치유예술가의 제4강좌가 이어진다.

 

마지막 날인 11월 5일에는 임피역사, 발산리 유적, 근대역사박물관, 진포해양공원 등 근대문화도시 군산 현장답사를 마지막으로 올해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이번 강좌는 광주지역 선인들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민주·인권도시로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숭고한 광주정신을 계승·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지난 2007년부터 ‘광주정신계승 시민대학’을 운영해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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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산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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