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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국비 확보 전략수립..현안.신규사업비 확보 ‘시동’

기사입력 2019-02-08 오후 6:01:32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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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전남 보성군이 국비 확보 전략을 수립하고 신규사업비 확보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운영되고 있는 중기투자사업 발굴 T/F팀을 중심으로 각 부서 및 읍면에서 발굴한 60개 사업 중 3차에 걸친 사업 설명 등의 단계를 거쳐  2020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할 38개 사업 5,245억 원의 국비사업을 지난 1월 최종 결정했다.

 

현재 군은 전라남도 2020년 재정 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요구했으며, 3월까지 전라남도 및 각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하여 추진하고자 하는 38개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집중 건의할 계획이다.

 

한편, 보성군에서 발굴한 사업은 38개 사업 5,245억 원으로 해양관광분야에 △득량만 해양관광 복합레저단지 조성 502억 원 △득량만 패류 양식어장 환경정화사업 450억 원 △벌교천 명소화사업 100억 원 △어촌뉴딜 300사업 300억 원이다.

 

농림분야는 △기후변화대응 과수단지 조성 150억 원 △벌교읍 농촌 중심지 활성화 사업 150억 원 △주민기피시설 친환경 경관 숲 조성 60억 원 △보성삼배 산업화 단지 50억 원 △보성재석산 수색공원조성 50억 원 △임산물 소득원 경영실습센터 조성 100억 원 △주월산 야생화 공원 조성 50억 원이다.

 

문화관광분야 △구들장 힐링 파크 조성 400억 원 △율포관광지 해수 풀장 개선사업 300억 원 △세계문화유산 판소리성지 명소화 200억 원 △국도2호 장수교차로 생태이동 통로 연결 복원 100억 원이며, 생활밀착형 SOC사업은 △보성도시가스 환상망 구축 450억 원 △보성읍 도시재생 뉴딜사업 170억 원 △보성읍 도시 침수 예방 사업 215억 원 △벌교매일시장 현대화사업 60억 원 △옻나무클러스터 특화산단조성 280억 원 △벌교중심지 활성화 사업 250억 원 등이다.

 

보성군은 앞으로 국무조정실 생활SOC 추진단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 사업비 확보에 전행정력을 동원하고, 행정절차 이행이 사전에 이루어져 국비신청이 매끄럽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거시적 시각에서 미래 보성 발전을 주도할 대형 정책사업 및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였으니 이제는 재정 계획 반영을 통해 실행해 옮겨야 할 때”라면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재정 계획 반영시까지 최선을 다해 부처 담당자들을 설득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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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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