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광주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확대 시행

기사입력 2019-02-05 오후 10:11:41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광주광역시가 출산가정의 산모와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5일 광주시에 따르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건강관리사가 5~15일간 출산 가정을 방문해 산모의 영양 관리, 신생아 돌보기, 수유 지원 등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를 돕는 사업이다.

 

지난해까지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로 제한됐지만, 올해는 100% 이하 출산가정까지 확대됐으며, 셋째아 이상 출산 가정도 지난해까지는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만  해당됐지만, 올해는 소득기준에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예산도 지난해 19억원에서 올해 42억원으로 증액돼 지난해 2227명보다 500여 명 늘어난 2750여 명이 사업 혜택을 받게 된다.

 

더불어 시는 국가에서 제시한 지원 기준 외에도,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신생아),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 새터민 산모, 미혼모 산모를 지원할 방침이다.

 

서비스 가격은 태아 유형, 출산 순위,  소득수준, 서비스 기간에 따라 정부지원금과 본인부담금이 다르게 측정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희망자는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서비스 기간과 본인부담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구충곤
  3. 이승옥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영록
  8. 정종순
  9. 이동진
  10. 임택
  11. 명현관
  12. 이윤행
  13. 김준성
  14. 이낙연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