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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 구충곤 군수, 군민과 공감대화 “홍보는 짧게, 소통은 길게”

기사입력 2019-01-31 오후 6:00: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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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오는 2월 11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이하 하니움) 적벽홀에서 군민과 함께 하는 ‘행복 공감대화’를 연다. 공식 공감대화는 개최 당일 오후 1시 50분부터 4시까지 열린다.

 

이번 공감대화는 진행 방식, 질의응답 주제, 군수와 군민의 직접 대화 시간 등 형식에서 내용까지 이전과 다르다. 이전에는 군수가 13개 읍.면을 순회 방문해 ‘군민과의 대화’를 했지만, 올해는 읍.면 군민이 같은 날 한자리에 모여 진행한다.

 

또, 군정과 함께 안전.치안.농정 등 군민의 일상생활이나 교육환경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시간을 마련한 것도 눈에 띈다.

 

군정 전반에 관해 대화를 이끌어 갈 구충곤 군수 뿐만 아니라 강일원 화순경찰서장(치안 분야), 정혜인 화순교육지원청 교육장(교육 분야), 김기석 화순소방서장(안전 분야), 김천국 농협은행 화순군지부장(농정 분야)이 참석해 군민의 질의응답에 나서며, 최형열 부군수, 강순팔 화순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화순군의회 의원들, 구복규·문행주 전라남도의회 의원도 공감대화에 함께한다.

 

‘군민 여러분이 화순의 자부심입니다’를 슬로건으로 진행할 공감대화에 읍.면 사회단체장, 기업인, 읍.면 주민 대표 등 700여 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화순군은 군정 방향, 13개 읍.면의 사업 보고, 내빈 인사말 등은 최대한 줄이고 구 군수와 군민의 공감대화 시간을 늘려 군정 운영에 관한 깊이 있는 대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성과나 계획 홍보보다 정책 현장과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 강화를 염두에 둔 진행 방식으로 심도 있는 대화가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형식부터 내용까지 군민의 눈높이에 맞춰 진행할 계획”이라며 “성과나 계획을 홍보하는 ‘행사’가 아니라, 군정 비전과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군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는 ‘공감대화’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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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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