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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제1전비, 6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 달성

기사입력 2019-01-29 오후 3:45: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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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공중전투사령관 최성천 소장(왼쪽)이 제1전투비행단장 박한주 준장(오른쪽)에게

국방부 장관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이 29일(화) 기지강당에서 공중전투사령관의 주관으로 비행단 6만 시간 비행기록 수립을 축하하는 비행안전 시상식을 거행했다.

 

비행단 6만 시간 무사고 기록은 지난해 12월 24일 황성태 소령과 조정익 중위가 조종하는 F-5 전투기가 무사히 임무를 마치고 활주로에 착륙하면서 달성되었다.

 

이 기록은 2013년 8월부터 약 5년 4개월에 걸쳐 달성된 것으로 1전비의 모든 구성원이 책임과 자긍심을 갖고 임무수행에 전념한 결과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1전비는 국방부장관 부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표준화평가과장 최동웅 소령 등 3명이 참모총장 표창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작전사령관·공중전투사령관 표창 등 총 8명의 장교와 부사관이 개인표창을 받았다.

 

 

이날 참모총장 표창을 수상한 206대대 편대장 배진호 소령은 “이번 6만 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수립할 수 있었던 것은 비행단 전 장병과 군무원이 힘을 합쳐 선제적 안전관리를 위해 노력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조국영공방위 및 정예조종사양성에 매진하여 무사고 비행기록이 지속될 수 있도록 혼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참모총장 표창을 수상한 정비기장 조병철 원사는 “이번 6만 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은 비행단 전장병과 군무원이 비행안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항상 최선을 다한 노력의 결실이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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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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