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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상 국회의장 “2019년, 한반도 평화라는 담대한 여정의 중대기로가 될 것”

- “평화와 안정, 양국 공동의 이익을 위해 마음 모으자”

기사입력 2019-01-26 오후 5:06:5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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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현중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이 지난 25일(금)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린 ‘2019 한.중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축하의 말을 전했다.

 

 

문 의장은 “한국과 중국은 5천년이 넘도록 한자와 유교문화를 공유해온 운명적 친구관계”라며 “양국은 교류 협력의 파트너로서, 동북아 운명공동체로서 우호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인사말을 시작했다.

 

문 의장은 ‘100년간 없었던 큰 변화에 직면했다’는 시진핑 주석의 신년사를 인용하며 “대한민국도 거대한 변화와 도전에 맞서야 하는 중요한 한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이어 “2019년은 우리나라 3.1 독립운동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다”라며 “독립 운동의 역사는 한.중 양국이 공유하고, 양국 국민의 공통적인 긍지와 자부심이다. 2019년은 지난 100년 역사의 매듭을 짓고 새로운 100년을 시작하는 중대 분수령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올해는 지난해 시작된 한반도 평화라는 담대한 여정의 중대기로가 될 것”이라며 “만절필동(萬折必東)처럼 한반도 평화는 반드시 실현될 것이라 생각한다. 중국과 한국이 평화와 안정이라는 공동의 이익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21C한.중 교류협회와 주한중국대사관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19 한.중 신년인사회’는 추궈홍 주한중국특명전권대사를 비롯한 주한중국대사관 간부, 중국 언론사 특파원, 금융기관 대표, 중국 유학생등과 문희상 국회의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등 한국의 정.관계 주요인사가 참석하여 신년인사를 나누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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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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