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정치

문희상 국회의장, 서호주 수상과 "기술.지원 교류 등 협력 확대 방안 논의"

기사입력 2019-01-25 오후 3:27:02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김현중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은 지난 24일(목) 오후 의장 집무실에서 한국-서호주 간 무역 및 투자협력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마크 메그완(Mark McGowan) 서호주 수상의 예방을 받고 기술·지원 교류 및 상호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한-호주 양국은 활발한 정부 및 의회 간 교류를 통해 꾸준히 상호관심 분야에서 호혜적인 협력을 이어왔다”면서 “특히 호주는 미국 이외 유일하게 우리와 2+2 외교·국방장관회의를 개최중인 국가로 돈독한 동맹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문 의장은 “호주는 대한민국의 워킹홀리데이 최대 파견국으로 매년 많은 한국 청년들이 호주로 건너가 교육·직업 기술을 습득하고 있다”면서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또한 “서호주가 수소에너지 산업육성에 노력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정책 지원을 제공하고 있는 우리정부와의 협력도 기대한다”고 전한 뒤, "그간 우리정부의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노력에 지지를 보내준 호주에 사의를 표명하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메그완 수상은 "한국은 서호주의 제3위 교역 대상국으로 주요 광물 분야에서 교역 및 투자가 활발하게이루어지고 있는 국가”라면서 "특히 서호주는 철광석과 LNG 공급 및 개발 등의 분야에 좋은 기술을 갖고 있는 만큼 앞으로 한국과 상호투자 및 협력확대를 통해 관계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답했다.

 

이어 메그완 수상은 “서호주 정부와 호주 연방정부는 한국과의 우호협력에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면서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예방에는 장정숙 의원(한-호주의원친선협회부회장), 윤창환 정책수석, 한충희 외교특임대사, 박재유 국제국장 등이 함께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김현중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구충곤
  3. 이승옥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철우
  7. 김영록
  8. 정종순
  9. 이동진
  10. 임택
  11. 명현관
  12. 이윤행
  13. 김준성
  14. 이낙연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