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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새해에도 이어지는 “이웃돕기와 지역인재 사랑”

기사입력 2019-01-11 오후 4:37:2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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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김호근 기자] 담양군은 지난 10일 군수실에서 수북감나무집 박계하 대표 성금 5백만원, 태성전기(주) 신국수 대표 성금 1천만원, 메타프로방스 상가연합회에서 1백42만5천원의 이웃돕기성금 기탁식을 가졌다.

 

 

이들 기업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실천을 해오고 있는 나눔우수기업이며 특히, 수북면에서 감나무집 꽃돼지라는 돼지갈비 식당을 운영하는 박계하 대표는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을 매년 5백만원씩 기탁해오고 있다.

 

㈜태성전기는 금성공단 내 위치하고 있는 삼성전자 협력업체로서 지속적인 경영혁신과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 신공법으로 냉장고, 에어컨, 냉동기 등 냉동 사이클용제품의 우수한 가공기술로 글로벌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우량기업이며, 메타프로방스 상가연합회(회장 한명석)는 제2회 산타축제를 성황리에 마치고 수익금의 일부를 가탁해와 동절기 따뜻한 온정나눔에 동참해주고 있다.

 

 

또한, 담양군에는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금도 줄을 잇고 있다.

 

군에 따르면, 수북회관 꿀꿀숯불갈비(대표 김애숙)과 성산산업(유)(대표 이형래)에서 각각 500만원, 익명을 요청한 두 기탁자로부터 1,000만원과 500만원의 미래천년 장학금이 기탁되었다.

 

수북면 소재 돼지갈비 전문 음식점인 수북회관 꿀꿀갈비는 평소 불우이웃 돕기 성금기탁을 통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36.5℃ 사랑나눔가게’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전면에 위치한 성산산업(유)는 1965년 설립된 이래 콘크리트 블록, 보강토 옹벽블록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KS인증을 획득하는 등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업체다.

 

군 관계자는 “지역의 인재는 담양의 미래다”며 “지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밑거름 삼아 훌륭한 인재들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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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근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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