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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발전 견인할 신규 사업 예산확보 전략 논의

기사입력 2019-01-07 오후 7:50:5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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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해 보다 26.7% 증가한 1540억 원의 국비를 확보한 가운데 7일 ‘2020년도 국고 건의 신규 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정부 국정 과제와 민선 7기 공약에 부합하는 사업 등 완도군 발전을 견인할 40개의 신규 사업(총 사업비 2008억 원)에 대한 추진 계획과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40건의 신규 사업 중 일반 국고는 2021 완도해조류박람회 개최 등 15건에 1069억 원이며, 균특회계 사업은 ASC인증 친환경 해조류 가공 유통시설 확충 등 25건, 939억 원이다.
 
신우철 군수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우리군 입장에서는 국고 확보가 중요하다.”며 ”예산 확보 활동을 위해 전남도나 중앙부처 방문은 지금이 적기이니 사업의 당위성 등을 마련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사업들을 수정 보완하여 전남도를 거쳐 중앙부처에 제출하는 등 국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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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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