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사회

[강진] 한우생산기술 특허출원 ‘수퍼오케가3’ 한우, 서울서 첫 선

기사입력 2019-01-06 오후 6:18:10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지역농업 특성화사업 연구로 생산에 성공한 전남 강진군의 ‘수퍼오메가3’ 한우가 수도권 판매장에서 첫 선을 보였다.

 

강진군명품한우연구회(회장 조병곤)는 지난 4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미래미트몰에 매장을 개설하고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원이 다른 명품한우 수퍼오메가3 판매에 나섰다.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수퍼오메가3 한우는 불포화 지방산인 오메가3와 오메가6 비율이 1:4이하를 유지해 WHO권장을 충족시켰는데 이는 일반 한우의 1:20 수치를 크게 밑도는 최고 품질의 명품한우라는 사실을 수치로 입증을 해주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전남농업기술원, 강진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원을 받아 사육에 성공한 강진군명품한우회의 수퍼오메가3 한우는 2017년부터 연구에 들어가 2018년 2월 ‘올레인산 및 CLA강화 수퍼오메가3 한우 생산기술’을 특허출원했다.

 

수퍼오메가3 한우는 인체에 유익한 오메가3(n-3)지방산은 물론 올레인산, 항암성성분인 CLA 함량은 높고 인체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 함량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강진군명품한우연구회는 강진군에 소재한 축산물유통회사인 ㈜미래축산유통과 매월 20두의 내외의 출하, kg당 17,500원의 최저단가보장, 5% 인센티브 지급 등을 골자로 하는 출하계약을 체결했다.

 

현지가공 후 수도권 직판장에서 판매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는 미래축산유통을 통한 수퍼오메가3 한우는 안정적인 판매망까지 확보해 차원 다른 한우로 수도권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강진군의 또 다른 명품한우인 수퍼오메가3 출하로 강진한우의 위상이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하고 생산농가와 지역 업체가 상생하는 본보기에 만족하지 않고 판매망 확대 등 축산농가 소득증대에 최선을 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강천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영록
  7. 명현관
  8. 김철우
  9. 정종순
  10. 임택
  11. 이동진
  12. 이윤행
  13. 서대석
  14. 전동평
  15. 김준성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