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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휴게소 내 주차장 캠핑카서 가스중독...5명 부상

기사입력 2019-01-04 오후 1:06:25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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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소방서 제공


[중앙통신뉴스=강천수 기자] 고흥소방서(서장 남정열)는  4일(금) 오전 7시 6분경 고흥군 남양면 고흥우주휴게소 주차장 캠핑카에서 취침 중 내부에 틀어놓은 가스스토브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쓰러져 있는 5명(중상1, 경상4)을 응급구조해 인근병원에 이송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흥소방서에 다르면, 먼저 복합가스측정기를 이용 캠핑카내의 가스농도를 측정한 결과 일산화탄소 농도가 360PPM이었으며 이는 지난달 18일 강릉 펜션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시 측정수치인 150~159PPM의 두배 이상에 달하는 수치였다.

 

구조대는 중증도 분류에 따른 적정병원 선정 및 응급처치 후 경상환자 4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중상환자 1명은 고흥종합병원으로 이송하여 응급처치 후 전남 소방헬기를 이용 고압산소치료기가 있는 광주전남대병원으로 이송 치료를 받도록 조치하였다.

 

 

 


 

강천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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