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지방자치뉴스

이용섭 시장 “‘승풍파랑’의 자세로 광주의 새로운 역사 시작”

기사입력 2019-01-03 오후 5:21:5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 광주시, 시무식 열고 광주형일자리.수영대회 성공개최 다짐
- 이용섭 시장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 시대 여는 원년 만들 것”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광주광역시는 3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시 간부 공무원, 유관 기관장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이용섭 시장의 신년사에 이어 ‘광주형 일자리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직원대표의 결의문 낭독, 시청을 찾는 민원인을 인사로 맞이하자는 의미의 ‘안녕하세요, 기해년!’ 퍼포먼스, 시민의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됐다.

 

▲ 이용섭 시장이 ‘광주형일자리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추진 우리의 다짐’

낭독문을 직원대표로부터 전달 받고 있다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들은 결의문을 통해 광주형일자리 성공의 시대적 소명을 인식하고 완성차 공장 유치에 모든 노력을 다하기로 했으며, 특히 광주형일자리의 성공적 안착을 통해 자랑스러운 광주, 당당한 광주, 돌아오는 광주의 위상을 세우고 광주가 대한민국의 미래로 도약하는 기틀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광주가 갖고 있는 역사와 전통, 문화와 사람 등 모든 역량을 한데 모아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반드시 성공 개최하고, 2019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대한민국의 평화와 전 세계인의 화합과 평화에 기여하며 광주가 명실상부한 ‘국제 스포츠도시, 평화도시 광주’로 도약하는데 온 정성을 다하겠다고 결의했다.

 

▲ 이용섭 시장, 시무식에서 직원들과  ‘안녕하세요. 기해년!’ 퍼포먼스


 

이 시장은 “당면한 광주형일자리 사업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 개최로 대한민국과 전 세계의 이목이 광주로 집중되고 있다”며 “광주형일자리 사업과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시켜 광주를 대한민국의 중심,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우고 한반도와 지구촌 평화와 번영을 이끄는 한해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이어 “공직자가 ‘승풍파랑’(乘風破浪)의 자세로 임하면 시민의 삶이 바뀌고, 광주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며 우리가 함께 내딛는 걸음걸음이 희망의 새 길을 낼 것이다”며 “여러분이 소신껏 마음껏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테니 시민의 행복과 광주발전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시무식에 앞서 현충탑, 국립5·18묘지 등을 참배하고, 광주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김철우
  7. 이동진
  8. 명현관
  9. 정종순
  10. 전동평
  11. 임택
  12. 이윤행
  13. 서대석
  14. 문인
  15. 이낙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