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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지자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지방재정 확대 최우수 단체’ 선정

기사입력 2019-01-02 오후 7:34:4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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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최근 행정안전부가 시행한 ‘2018년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됐다.

 

전국 243개 지자체 중 62개 기관이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된 가운데 화순군은 우수 지방자치단체 재정 특전(인센티브) 5000만 원을 지급받았다.

 

화순군은 주민참여와 민.관 거버넌스 구축 노력, 청년정책.장애인 고용정책.도시재생 등 정책 추진 성과, 일하는 방식 혁신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군정 혁신을 위해 상향식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지역사회 군정 참여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해 거버넌스를 실현한 결과 실행계획의 충실성, 청년이 돌아오는 청년정책 추진, 장애인 고용의무 이행,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추진, 일하는 방식 혁신 추진 실적 등에서 혁신 추진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구충곤 군수는 “지역의 안정과 군민화합을 바탕으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군민이 공감하는 정책을 펼치기 위해 혁신에 혁신을 해왔다”며 “미래 화순 발전에 대한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군정 혁신을 위한 도전과 열정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순군은 또한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18년도 지방재정 확대 시책 평가’에서도 최우수 단체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받게 됐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화순군은 일자리 확대 등 적극적 재정 운용 시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는 지난해 악화되고 있는 고용 상황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일자리추경을 수립했으며 지방정부에도 추경 편성 시기를 앞당기고 재정 확대 편성을 독려해 왔다.

 

정부의 일자리 추경에 화순군은 예년보다 2개월이나 빠른 3월과 8월에 1천억 원 규모의 추경을 편성하고 일자리 관련 예산 180억 원을 확보했다.

 

화순군은 지난해 처음으로 예산 규모 6천억 원을 넘어섰고, 70억 원의 지방채를 조기 상환하는 등 건전 재정 운영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군은 시상금으로 받은 2억 원을 오는 3월 예정인 제1회 추경예산에 일자리 확대를 위한 사업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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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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