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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광주’ 2018년 한해 업무 마무리

기사입력 2018-12-31 오후 6:07:04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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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광주광역시는 31일 1층 시민홀에서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모금활동과 시정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으로 한해 업무를 마무리했다.

 

▲ 왼쪽부터 이병훈 문화경제부시장, 이용섭 광주시장, 정종제 행정부시장

 

이날 행사는 클래식 문화공유, 사랑의 모금활동, 2018년 결산 영상 상영, 우수공무원 시상, 황금돼지 저금통 전달 등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광주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에서 이용섭 시장을 비롯한 행정부시장, 문화경제부시장, 간부들이 현장에 설치된 모금함에 기부활동을 펼쳤으며, 직원들도 자발적으로 ‘천원의 연말 사랑의 모금운동’에 참여했다.

 

이어 열린 우수공무원 시상식에서는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의회 의사담당관실 노미연 주무관, 정지관 건설행정과 주무관, 장한진 소방안전본부 소방위 등 3명에 대해 국무총리상을 수여했으며, 또 우수공무원 정부포상으로 양미경 건강정책과 주무관이 국무총리표창장을 받았다.

 

 

올해 시정 각 분야에서 창조적이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현안·역점사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에서 수여되는 올해의 공무원상의 영예는 김양수 예산담당관 주무관이 안았다.

 

또 12월의 공무원상은 광주역 경제기반형 뉴딜사업 중앙공모·선정 및 국비 확보에 성과를 낸 고원 도시재생정책과 주무관과 에너지밸리 법적기반 마련 및 에너지센터 구축비 국비 확보에 노력을 기울인 박서연 에너지산업과 주무관이 공동으로 받았다.

 

‘올해의 베스트7’상은 공동 1위를 차지한 시민소통기획관실과 교통정책과가, ‘베스트 오피스 최우수상’은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가 각각 수상했다. ‘베스트 청원경찰상’은 총무과 박봉율 청원경찰이 받았다.

 

 

이 밖에도 이용섭 시장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대통령 표창과 보건복지부로부터 받은 2018 지역복지사업평가 대상을 각각 이평형 안전정책관과 김오성 사회복지과장에게 전수했다.

 

이 시장은 “연말 연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때”라면서 공직자들의 참여를 당부하는 한편 “시정 발전을 위하여 쉼없이 달려온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이 시장은 이날 밤 12시 정각에 5.18민주광장 민주의종각에서 ‘새해맞이 타종행사’에 참석하며, 이어 1월1일 오전 7시에는 증심사탐방안내센터에서 기해년 새해맞이 떡국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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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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