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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장관,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농정 혁신 만들겠다”

기사입력 2018-12-31 오전 10:46:47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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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중앙통신뉴스=김현중 기자] 이개호 장관은 “2019년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농촌 본연의 생명의 가치, 공동체와 포용의 가치를 회복하고 농업을 미래 산업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사람 중심의 농정개혁’을 본격 추진하는 등 농정의 관점부터 바꾸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장관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정부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농업인 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결과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고 농촌경제가 안정되고 서민부담을 줄였다” 며, “20년 전 수준까지 하락했던 쌀값이 생산조정과 선제적인 조치에 힘입어 상승해 농가 살림살이가 나아졌다”고 말했다.

 

또, “수확기 급격한 상승세에 대응하여 정부양곡 긴급 공매를 실시하여 도시 서민의 부담도 덜었습니다. 유례없는 폭염에 대응하여 무ㆍ배추 등 주요채소류 긴급 수급조절로 가격을 안정시키는 한편, 재해 피해 농가에 대한 지원도 크게 늘렸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어, “농가와 협력하여 농장 환경을 개선하고 촘촘한 방역 조치를 실시한 결과, 계란 등 식품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고, 지난 겨울 AI 발생 건수가 전년보다 94%나 감소했습니다. 우리 쌀 6만 여 톤을 아프리카 난민, 아세안 수재민에게 지원하여 국제 식량안보에 기여한 것도 우리 농업인이 이뤄낸 성과이다.”고 말했다.

 

특히, 이개호 장관은 농업ㆍ농촌의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하고 농촌 공동체의 활력을 유지하며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생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6대 중점 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농업ㆍ농촌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창출, 둘째, 우리 농업의 혁신동력, 스마트 농업을 확산, 셋째, 직불제를 공익형으로 전면 개편, 넷째, 로컬푸드로 지역경제 활성화, 다섯째, 농축산물 안전과 환경의 엄격한 관리화, 여섯째, 농촌 삶의 질과 복지 향상이다.

 

끝으로 이 장관은  “올 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직자 모두는 농업인, 국민과 소통하고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한 농정혁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겠다” 며, “농업의 가치가 존중받고, 자연과 사람이 공생하며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올해도 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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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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