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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포함된 ‘보험사기범’ 4명 검거

기사입력 2018-12-10 오전 11:03:0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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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방성환 기자]대구동부경찰서(서장 손영진) 교통조사1팀은, 후진하는 차량에 고의로 오토바이를 충돌하거나 손목을 부딪히는 방법으로 합의금 등 2,370여만원을 가로챈 보험사기 범 4명을 검거하고 이 중 1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10일 대구동부서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모두 13차례에 걸쳐서 이와 같은 범행을 저질러 편취한 보험금 대부분을 생활비와 유흥비로 사용하였으며, 4명 중 2명은 형제로 밝혀졌다.

 

경찰은 일반 교통사고로 접수된 사건을 수사하던 중 통상의 사고와는 다른 점을 발견하고 여죄를 추적, 범인들을 검거하였고 이들은 파손된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다니며 고의사고를 유발한 뒤 휴대전화도 파손되었다고 주장하여 수리비 명목으로 돈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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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성환 기자 (ikbc8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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