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정치

문희상 의장, '베트남과 2020년까지 교역액 1,000억불 목표' 순조롭게 이어가길

- 문희상 국회의장, 응웬 티 낌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 예방 받아

기사입력 2018-12-06 오후 6:16:09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김현중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이 6일(목) 오후 국회접견실에서 응웬 티 낌 응언(Nguyen Thi Kim Ngan) 베트남 국회의장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문 의장은 “베트남은 우리의 4대 교역대상, 우리는 베트남의 2대 교역대상이고, 우리는 베트남의 최대 투자국이다. 지난 3월 양국이 합의한 대로 ‘2020년까지 교역액 1,000억불 목표’를 순조롭게 이어가길 기대한다”라며 “이를 위해 베트남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원활한 활동이 중요한데, 의장님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 240만명에 이르는 한국 관광객이 베트남을 방문하고, 15만명의 국민이 베트남에 체류한다”면서 “우리 국민의 안전 문제에도 의장님의 적극적 관심을 부탁한다” 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어 “2024-2025년 임기 UN 안전보장이사회 비상임 이사국 선거에 대한 우리 입후보에 대해서도 베트남의 지지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에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은 “베트남과 한국은 1992년 수교 이래 지속적으로 관계가 발전하고 있다. 앞으로도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관계가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하며, 관광, 무역 분야 등에서 한국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예방에는 우리측에서는 김학용 한-베트남 의원친선협회장, 강석호 외교통일위원장, 장병완 한-베트남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염동열 한-베트남 의원친선협회 부회장, 박수현 의장비서실장, 한공식 입법차장, 이기우 정무수석비서관등이 함께했고, 베트남 측에서는 응웬 부 뚜 주한베트남대사, 응웬 반 자우 국회 대외위원회 위원장, 응웬 하잉 푹 국회사무총장, 쩐 반 뚜이 베-한 의원친선협회 회장, 레 티 응아 국회사법위원회 위원장, 도아 응옥 중 노동보훈사회부 장관, 쩐 뚜언 아잉 공업상업부 장관 등이 함께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김현중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구충곤
  4. 신우철
  5. 최형식
  6. 김영록
  7. 이동진
  8. 김철우
  9. 명현관
  10. 김준성
  11. 임택
  12. 정종순
  13. 손금주
  14. 문인
  15. 서대석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