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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슬로시티 전 지역 확대'에 따른 비전과 전략 논의

기사입력 2018-12-03 오후 5:11:08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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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3일 완도군이 ‘슬로시티 완도 전 지역 확대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한국슬로시티본부를 비롯한 완도군청 전 부서장이 모여 ▲1島 1色(특색 있는 섬 만들기) ▲해양치유산업과 섬 재생 프로젝트 결합 ▲섬과 섬의 연결을 통한 관광객 동선 확대 등 완도 슬로시티 제3기 비전과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2007년 청산도가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으며 2013년 재인증을 받고 금년 4월 완도 전 지역으로 확대하는 슬로시티 인증을 받았다.
 
이에 슬로시티 발상지로서의 발전 방향과 완도 전 지역 확대를 통한 권역별 관광자원과 슬로시티 운동 확대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잘 사는 지역 만들기’를 위한 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지난해 10월, 국가 지원 해양치유산업 선도 지자체 선정과 더불어 국내 최초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블루플래그 인증, 가고 싶은 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및 생물권 보전지역 등재, 국내 유일 난대림인 완도수목원 정비 사업 등 자체적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 슬로시티 전 지역 확대와 연계하여 유기적으로 발전해갈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며 “지자체 소멸 위기 상황에서 생존 전략을 위해서도 슬로시티 철학과 목적에 부합하는 정책과 전략을 담아 계획을 수립하고 이번 보고회 시 논의된 사항을 최종보고회 때까지 보완하여 검토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세종대 관광산업연구소와 컨슈머인사이트가 공동 기획한 ‘2018 여름휴가 여행 조사-국내 여행지 만족도’ 기초 자치 시.군 종합만족도에서 완도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2위로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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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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