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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공직자로서 애정과 자긍심 갖고 열정을 쏟아 달라”

- 실·국 서무 담당자 대상, 세 번째 희망토크 행사

기사입력 2018-11-27 오후 6:02:36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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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7일 시청 18층 다목적홀에서 시 주요업무 계획을 수립하고 시행하는 실.국 서무 담당자들과 함께 ‘희망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청원경찰 충원 ▲사업소에 대한 관심 ▲공직자로서 소신을 지키며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맞벌이 부부를 배려하는 어린이집 확대 운영 ▲직원 내부회의 공간 마련 ▲청사 공간 효율적 재배치 ▲공론화 참여 시민단체 의견 수렴 ▲성인지적 관점에서 시정 정책 마련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 ▲군공항 이전 정무적 차원 지원 ▲광주다운 특색을 담은 공원 조성 ▲청사 보안 강화 등을 건의했다.

 

희망토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실·국에 대한 배려가 전보다 확대된 것은 사실이지만, 여전히 사업소 등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소외감을 느끼기도 한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열심히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 있다는 점을 잊지 말고 응원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인구 200만의 광주 르네상스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가 먼저 이뤄져야 한다”며 “복지정책이 취약계층에 집중되면서 소외받고 있는 맞벌이들을 위한 정책 발굴에도 노력을 기울여달라”고 의견을 냈다.

 

 

이에 이 시장은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직원과 간부 간 중간역할을 하는 여러분(실·국 서무담당자)이 있기에 광주시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며 “공직자로서 자신의 업무에 대해 애정과 자긍심을 갖고 열정을 쏟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이어 “업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부터 가족들에게 털어놓기 어려운 개인사까지 의견을 나누고 싶고 조언이 필요하다면 언제든지 핫라인을 통해 연락해달라”며 “부모의 마음으로 듣고 도와줄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토크’는 이 시장이 직원들과의 소통과 교감을 위해 9월 처음 시작한 이래 세 번째로 매월 꾸준히 진행되면서 공직사회에 허심탄회한 소통의 시간으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과 주제로 ‘희망토크’를 실시해 직원들과 소통하고 교감을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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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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