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종합 > 사회

광주신세계, ‘베레모’, ‘빵모자’ 등 ‘레트로’ 패션 아이템 인기폭발

기사입력 2018-11-21 오후 5:43:38 입력
페이스북 트위터


 

[중앙통신뉴스=박은정 기자]㈜광주신세계(대표이사 최민도)는 최근 대세 아이템으로 떠오른 ‘베레모’와 ‘빵모자’를 비롯한 다양한 잡화를 모아 할인 판매하고 있다.

 

올해 패션계를 관통하는 키워드로 ‘레트로’(복고)가 손꼽힌다. 촌스럽게만 여겨졌던 과거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감각에 현대의 감성을 가미하여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창조하는 움직임이 광범위하게 나타났다.

 

 

브랜드 고유의 헤리티지를 강조한 빅로고 상품, 어글리 슈즈, 코듀로이 재킷과 바지 등 과거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상품이 올 한해 매장에서 큰 인기를 얻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또 다른 ‘레트로’ 패션 아이템이 있다. 바로 ‘베레모’와 일명 ‘빵모자’라 불리는 ‘뉴스보이 캡’이다.

 

 

‘베레모’는 펠트로 만든 챙 없는 둥근 모자로, 프랑스나 스페인 지역에서 주로 착용되었다. ‘뉴스보이 캡’은 베레모와 비슷하지만, 앞면에 챙이 달려있으며 윗부분이 8조각으로 나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현옥 광주신세계 패션.잡화담당은 “올해 ‘레트로’ 열풍이 불면서 ‘베레모’나 ‘뉴스보이 캡’을 찾는 고객들이 상당히 많다”며 “남성의 경우 예술가를 연상시키는 검정 베레모가, 여성들 사이에서는 포인트를 주기 위한 아이템으로 빨강, 주황, 노랑 등 원색이나 파스텔톤의 베레모가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또 “‘뉴스보이 캡’은 빈티지한 느낌을 더할 수 있으며 얼굴이 작아 보이는 효과가 있다.”고 덧붙였다.

 

 

광주신세계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베레모’와 ‘빵모자’를 비롯, 목도리와 장갑 등 다양한 겨울철 아이템을 모아 할인 판매하는 ‘겨울철 필수 패션잡화 특집전’을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Copyrights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광주.전남.부산.대전.세종.서울 실시간 뉴스 및 동영상제공>

 

박은정 기자 (ikbc88@hanamail.net)

최근기사

네티즌 의견
내용은 2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스팸방지코드  )
의견
쓰기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

  1. 이용섭
  2. 이승옥
  3. 신우철
  4. 구충곤
  5. 최형식
  6. 김철우
  7. 전동평
  8. 김영록
  9. 명현관
  10. 정종순
  11. 문인
  12. 이동진
  13. 임택
  14. 김준성
  15. 유성엽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인물은 독자들이 기사인물에 대한
클릭수(읽기)가 실시간으로 적용된 것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