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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점기 의원,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 해산 추진..광주형 일자리 첩첩산중”

기사입력 2018-11-21 오후 5:24:4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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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통신뉴스=박종하 기자]광주시의회 김점기 의원(남구2)은 21일 제274회 정례회 전략산업국 소관 2018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자동차 산업 밸리 조성을 위한 추진 전략 수립 및 네트워크 구성, 완성차 및 부품업체 유치활동,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14년 설립된 사단법인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회 해산에 대해 매우 안타깝게 생각한다”고 우려를 표명했다.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회는 전임 윤장현 광주시장이 2014년 11월 5일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실에 직접 참석해 정찬용 전 청와대 인사수석을 위원장으로, 여·야 국회의원 및 신달석 한국자동차산업 협동조합 이사장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해 출범 기자회견까지 개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 당시 전임 윤장현 시장은 자동차밸리추진위원회는 자동차 100만대 생산도시 조성사업 추진 전략 자문, 완성차 및 자동차 부품 생산기업의 지역 유치활동 지원, 국내 자동차 산업 생산량 증대를 위한 사회통합 노력, 국비 확보를 위한 대정부 건의 등 대외 활동 및 홍보 추진활동을 위해 설립한다고 밝힌 바 있다”며 “현대자동차와의 합작 법인 설립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자동차밸리추진위원회마저 해산을 추진하고 있어 광주형 일자리가 첩첩산중에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현재 사단법인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회는 2018년 10월 29일 이사회에서 해산을 결의했고 11월 9일 해산 등기 및 신고를 한 상태로 11월말까지 잔여재산을 처분하고 12월초에 청산 종결 등기 및 신고를 할 예정이다.

 

한편, 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회는 예산액 편성 기준 2015년 4억원, 2016년 4억 5천만원, 2017년 2억원, 2018년 3억 5천만원 등 4년간 14억원을 광주광역시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았고, 도시공사 13층에 입주하면서 보증금 4,724만 6,400원과 50개월 간 임대료 5,512만 800원(월 임대료 110만 2,416원)을 납입하지 않아 무상 사용에 따른 논란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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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하 기자 (ikbc88@hana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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